고흥군이
우주항공과 스마트팜, 드론 등,
지역의 특색있는 산업과 연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고흥군은 오늘(10)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교육지원청과 공동 개최하고,
지역에 맞는 교육발전특구 모델 발굴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상시 가동하면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발전특구 2차 공모 신청은
다음달 말까지이며,
지방시대의원회 심의를 거쳐
7월 말에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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