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 새벽 0시 40분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0대 장애인이 숨졌습니다.
함께 지내던 가족 2명은 대피했으며
소방서 추산 799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남성이
몸이 불편해 대피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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