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순천만 국제 교향악 축제가
오는 25일부터 순천만 국가정원과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과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개막 무대를 시작으로
축제의 막을 열 예정이며
프라임필아모닉오케스트라와
진주시립교향악단 등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축제 피날레 공연은
오는 30일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안두현 지휘자가 이끄는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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