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성가롤로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17회 응급의료 전진대회'에서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는 응급의료 발전에
헌신한 종사자와 공무원, 관련 단체 등
유공자를 찾고,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성가롤로병원은 6년 동안
의료 인력이 부족한 취약지 응급의료기관에
간호사를 파견했고,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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