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입영열차 안에서라는 노래 가사말이 문득 떠오르고...요즘은 KTX로 ..훗

우선 저희 같은 경우는 논산훈련소에로 집결! ㅎ 

입소식 같은 경우는 논산훈련소 입영심사대라는 곳에서 집결하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오드만요...

수료식이나 퇴소식 같은 경우는 입소 후 열흘 정도 지나면 어디에서 하ㅡ는지 알수가 있어요.

저희 같은 경우는 입영심사대 쪽에 가까운 쪽으로 했는데 ㅋ 사모님이 입영심사대는 가까우니 차두고 가시라고 그러더라구요. 훈련소(연무관) 같은 곳에서 퇴소식을 하는 경우는 거리가 있어서 ...차로 가야하는 게 맞다고  ~:)

저희 같은 경우는 논산훈련소펜션 중에 인정펜션이라는 곳에서 일박하고 당일날 바로 걸어서 다녀왔습니다.

근처에 논산훈련소펜션주엥 그래도 괜찮은 곳이 있다면 인정펜션이나 드림펜션 한번 알아보세요.

여러모로 도움 될실거에요. 군대 다녀온지도 참....오래되긴 했네요. 

여기 간단하게 블로그 주소 남겨볼게요. 참고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