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트를 갈때 이마트를 자주 가거든요..

OK캐쉬백 포인트를 쌓을려구요..

그리고 웬지 조금더 저렴하단 생각이 들어서요..

그런데.. 이마트에는 이런것도 있더라구요..

저희가 물건을 사고 나서 영수증에 있는 영수 금액을 잘 확인을 안하시잖아요..

그런데.. 내가 물건을 집었을 때 가격을 보시고..

계산하고 나신 후에.. 영수증을 보시면...

정말 어쩌다 한번 가격이 다를때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어제도 저녁에 이마트에 갔는데요..

저희 언니가 물건 가격을 보고 사는 편이라서 그런지..

물건을 계산하고 나서 언니가...

자기가 물건 고를때 봤던 가격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영수증 들고가서 바코드까지 확인해보니..

같은 물건인데.. 정말 가격이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갔더니...

가격 고시를 잘못했기 때문에.. 상품권 5000원을 준다고 하더라구욤..

그렇게 해서... 저희는 어제 4900원을 벌었답니다..

간혹 그런 물건들이 있으니.. 물건을 집었을때 가격 확인하시고..

계산하고 나신 후에 영수증 가격과 비교를 해보세요..^^

저희는 그래서 이번달만 해도 두번이나 상품권을 받았답니다..

어찌 저희가 산 물건중에 그렇게 하나가 껴있는지...

너무 좋았답니다.. 물건 하나는 꽁으로 산듯한 그런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