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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안 지방을 태워주는 고마운 음식들 등록일 : 2009-03-23 10:22
마 늘
마늘의 성분중의 스콜디닌에는 영양소의 연소를 촉진해준다.
독특한 향의 원인물질인 유화알릴에도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형행을 촉진 . 체온을 올려주는 작
용이 있어 지방이 타게 해준다.
생 강
생강에 포함되있는 징기베롤이나 징기베론은 몸을 따듯하게 해준다.
생강에 싹이 났을때 싹부분만 떼어 목욕 할때 탕속에 넣어 사용하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
고 추
신체를 따듯하게 하고 대사활동을 촉진하는 고추.
많이들 아는 고추속 캡사이신 이라 불리는 자극 성분 때문이다.
소화기계를 따뜻하게하는 효과가 크고 섭취한 지방을 빨리 타도록 도와주는데 큰역활을 한다.
양 파
양파속에도 존재하는 유화알릴 성분.
유화알릴은 지질양을 줄여주는 작용을 한다.가열하면 단맛을 내는 성분으로 변화되고,
물에 쉽게 녹아 나오기도 하므로 생으로 먹는것보다 익혀먹는것이 더 효과적이다.
식 초
천연 양조 식초에는 20종이상 아미노산이 골고루 함유. 에너지 대사기능을 활성화 시켜준다.
그중 7종의 아미노산은 향비만 아미노산이라고 하여 비만의 원인이되는 중성 지방이 생서되기
어렵게하여 축적되지않도록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파
파에 포함된 유화알릴은 비타민의 흡수를 높여주는 성분이며,
체내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켜준다.
영양은 녹색부분에 많이 있지만, 흰 부분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뛰어나 다이어트에 효과
깨
자양강장 식품 이라고 할 수 있는 참깨.
양질의 단백질과 불포화 지방산 , 지질 , 비타민 , 무기질등을 풍부하게 함유. 중성지방을 제거
해 주며 몸을 따듯하게 해준다.
피부를 윤택하게하는 효과도 있어 미용재료로 사용하여도 좋다.
매 실
매실은 구연산의 신맛을 가지고 있다. 대사를 촉진 , 피로물질인 젖산을 연소하는 작용 .
일본에서는 매실저림 ( 우메보시 )를 꾸준히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