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생활의 지혜
화이트닝을 위해 꼭 필요한 10가지 생활 습 등록일 : 2009-05-14 17:31
평소 식생활에서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주스, 파슬리, 각종 과일과 양배추, 채소의 꽃, 피망, 딸기, 무, 신선한 채소류를 섭취하라. 특히 비타민 C는 체내에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포인트.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 모자 등을 챙기는 것이 좋다. 밤 10시~새벽 2시는 피부의 세포 생성이 가장 원활한 시간이므로 숙면을 취해 피부를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줘야한다.
때문에 새로운 피부가 만들어져 표피까지 올라오는, 최소 한 달간은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 또한 생활 속에서 화이트닝에 방해가 되는 습관들을 고치는 노력도 꾸준히 할 것.
각질이 잘 떨어져 피부를 투명하게 유지한다. 갈증을 느끼기 시작하면 이미 탈수가 시작된 것이다. 피부가 갈증을 느끼기 전, 매 2시간마다 물 1컵씩 마시는 습관을 생활화하라. 탄산음료 대신 생수, 보리차 물을 많이 마셔도 커피나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면 역효과가 생길 수 있다. 카페인이 멜라닌을 자극해 피부를 어둡게 하고 이뇨 작용을 촉진해 화이트닝에 중요한 수분 공급을 저해한다. 커피, 탄산음료 대신 생수나 보리차를 집어 들 것.
성분 자체가 피부에 제대로 침투되지 못한다. 일주일에 2번, 필링 키트를 사용해 각질 관리를 할 것. 단, 필링한 당일에는 화이트닝 제품을 바르지 않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좋다.
표피층에 영향을 주는 UVB뿐 아니라 진피층까지 영향을 미치는 UVA까지 동시에 차단하려면 SPF 지수뿐 아니라 PA 지수까지 꼭 확인하고 선블록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숙면으로 피로를 풀고, 신체 리듬을 깨는 불규칙한 생활은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다. 매일 잠깐씩이라도 스트레칭, 요가, 반신욕 등으로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릴랙싱 타임을 가질 것.
피부의 신진대사를 저해할 뿐 아니라 화이트닝을 방해하고, 피부 노화를 촉진 시킨다. 담배 한 개비는 비타민 C 25mg을 소모하고, 알코올은 비타민뿐 아니라 기타 영양소의 흡수까지 막아 몸과 피부 건강을 위협한다.
임신이나 수유 기간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비타민제를 매일 챙겨 복용하고, 동시에 자외선 차단과 화이트닝 케어를 병행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