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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생활의 지혜

함께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 등록일 : 2011-10-04 14:33

▶장어 : 복숭아
이 두 가지를 함께 먹으면 거의 틀림없이 설사를 하게 될 것이다.

최고의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장어와 사람을 신선이 되게 한다는 하는

복숭아지만 같이 먹어서는 안 된다.

맥주 : 땅콩

술집에서 맥주 안주로 나오는 땅콩은 껍질을 벗겨서 보관한 까닭에 발암물질인

'아플라톡신'이 배아에 들어 있기 쉽다. 맥주와 땅콩은 궁합이 맞지도 않을 뿐 아니라 두 가지다 건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김 : 참기름

일본에서는 기름에 구운 김을 먹지 않는다.

인체에 해로운 물질인 과산화지질이 생기기 때문이다. 김은 열을 가하지 말고

간장에 찍어 날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날김을 오래 먹으면 정력이 좋아지고 머리칼이 검어질 것이다.

도토리묵 : 감

변비로 오랫동안 고생하게 될 것이다.

두 가지 다 탄닌 성분이 많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같이 먹는다면 변비와 더불어 빈혈로 얼굴이 창백하고 어지러워서

빙빙 돌게 될 것이다. 탄닌이 철분 성분을 흡수하기 때문이다.

토마토 : 설탕

설탕을 치면 먹기에는 좋아도 영양은 하나도 남지 않는다.

잘 익은 토마토를 그냥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커피 : 크림

동맥경화와 심장병이 생긴다. 커피와 설탕과 크림은 다 같이 몸에 나쁜데

이 중에서 가장 나쁜 것은 크림이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커피를 끊는 것이 현명하다.

커피와 녹차는 다 같이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마시는 음료다.

커피와 녹차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백해무익하다.

게 : 감

같이 먹으면 토사광란이 일어나고,

그래도 무시하고 계속 먹는다면 성장발육부진에다 피부병, 전립선에 탈이 나기 쉽다.

조개 : 옥수수

배탈이 나서 적어도 일주일은 고생을 하게 된다.

뱃속에서 서로 합쳐서 발효하면서 독성 물질이 생긴다.

특히 여름에는 조심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문어 : 고사리

문어 특유의 냄새는 '타우린'이라는 성분으로 인한 것이다.

고사리와 같이 먹으면 소화가 되지 않아 소화불량이 되거나 위장병에 걸릴 수 있다.

고사리에는 발암물질인 아플라톡신이 들어 있으므로 먹지 않는 것이

건강과 장수에 이롭다.

미역 : 파

미역과 파에는 다 같이 알긴산이 많으므로 같이 요리하면 안 된다.

미역도 파도 맛이 없어지고 소화가 되지 않아 땀을 뻘뻘 흘리게 될 것이다.

미역국을 끓일 때 파를 넣지 말것이다.

우유 : 설 탕

우 유와 설탕은 어느 것이든지 먹지 않는 것이 무병장수하는 첩경이다.

특히 우유가 소화 흡수가 잘 되지 않는다고 하여 설탕을 넣어 먹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뼈가 흐물흐물해지고 좌골신경통이거나 관절염, 동맥경화,

심장병이 생길 것이다.

우유는 결코 완전식품도 건강식품도 아니며 흑설탕이 아닌 백설탕도 그렇다.

우유와 설탕은 다 같이 독약이다.

산나물 : 고춧가루

고추의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이 산나물의 맛과 영양을 파괴하여 맛도 없어지고

변비에 걸리기 쉽다. 산나물은 살짝 데친 다음에 기름을 약간 넣고 무치거나

된장을 넣고 무쳐서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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