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초등학교 입학 직전까지 이 정도는 가르치자!

*첫째 - 아이가 글자에 관심을 보일 때가 ‘적기’라는 것이다.

       단 엄마가 좋아할까봐 억지로 관심 있는 척하는 것인지 아니면 아이가 정말로

       관심있어 하는지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둘째 - 읽기와 쓰기는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

       쓰기는 다섯 돌 지나서 하는 것이 무난하다.

*셋째 - 어떤 아이는 책읽기를 통해 글자를 소리 소문 없이 떼기도 하지만 우리 아이는

       그게 안될 수도 있다. 내 아이가 즐겁게 배우는 방법을 찾자.

*읽기 쓰기는 모든 학습의 기초*

-> 읽기와 쓰기에서는 ‘속도’도 중요하다.

   읽기는 평균적으로 1분당 100~120 글자 정도를 읽으면 좋고 쓰기는 공책을 5줄

   쓰는데에 10분이상이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최소한 15분은 넘지 않아야 알림장을 받아쓰기 시도라도 할 수 있다.

*수학* 

-> 한 자릿수를 읽고 쓰는 것이 가능해야 한다.

   한 자릿수의 덧셈과 뺄셈 정도의 연산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자.

   같은 점과 다른 점으로 사물 분류하기.

   한 가지 혹은 두 가지 기준대로 여러 가지 사물 분류하기.

   사물을 열까지 세고 숫자와 연결하기.

   1~10까지 수들의 크기, 시간 기초 개념, 위아래, 앞뒤, 옆과 공간개념, 도형의 기초

   개념 정도는 아는 것이 좋다.

   물체를 길이나 높이, 크기, 무게 등에 따라 비교해 볼 수 있어야한다.

-> 지나친 선행학습은 학습 동기를 없앤다.

  유치원에서 배우는 것도 넘치는데 집집이 학습지 공부를 시켜 아이가 지나치게

  선행을 한 상태로 학교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수업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서 결국 수업태도를 나쁘게 할 수도 있다.

-> 유치원 시기의 친구관계와 놀이

-> 유치원 시기의 집중력

   최소한 10분을 넘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즐겁게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성공한 영어교육 솔빛이네 영어연수의 비밀

*영어도 모국어처럼 ‘듣기’부터 시작하자!*

-> 아이에게 좋아하는 영화를 실컷 볼 수 있게 하면서 단 자막은 테이프로 가리는

   조건으로 1년 동안 집에서 했다.

*‘습득’과 ‘학습’의 절묘한 조화*

-> ‘습득’ 프로그램은 불행히도 2~3세부터 13~14세를 전후한 시기에만 활동하게

   되어 있다.

   ‘학습’은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훈련과 연습을 통해서 언어를 배우는 것을 말한다.

*유아시기엔 즐거움을 통한 맛보기 교육, 간단한 교재로도 충분하다.

 (어린이 영어 프로그램이나 재미있는 영어 비디오 교재로도 가능하다.)

*튼튼한 모국어의 터전 위에 영어의 성을 쌓자!

*엄마표 영어연수는 비디오 시청이 주된 방법이므로 올바른 TV시청방법, 컴퓨터

 활용법을 미리 익혀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