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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등록일 : 2014-04-29 08:08
'정오의 희망곡' 진행자이자 담당PD인 아나운서 박성언입니다.
우선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죄송합니다.
당일 '정오의 희망곡'은 저의 출장 관계로 녹음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습니다.
월요일 오전에 미리 녹음을 해놓았는데 시스템에 오류가 생겨 서울방송이 송출되었고
뒤늦게 3,4부에서 지역방송이 송출되었습니다.
어제 방송 중에 사과드렸어야 마땅하지만 그럴 수 없었던 점 사과드립니다.
오늘 정오의 희망곡에서 공식적으로 사과의 말씀 전하겠습니다. 앞으로 제작과 진행에 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귀하의 따끔한 질책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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