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수삼일중학교 샤르망 팀장 이소영입니다

저희 학교는 올해부터 시범학교 운영으로 인해 스포츠 클럽 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댄스팀 5개 축구팀 4개 배드민턴팀 3개 농구팀 3개 야구팀 2개 이렇게 학교가 항상 즐거운 스포츠로 꽉 차있습니다

이 팀들은 서로 격려를 하기도 하고 서로 경쟁을 벌이기도 합니다 가끔은 서로를 미워 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항상 즐겁습니다 이 스포츠활동으로 인해서 처음에는 어색했던 후배들과 친구들과 더욱 마음을 편히하며 다가갈수있고 어색함이 사라져 요즘은 서로 장난치기도 바쁘고 땀 흘리며 춤을 추기도 합니다 이렇게 우리 샤르망은 향긋하지는 않지만 뿌듯한 땀냄새가 오가며 서로의 춤을 봐주며 지적을 하기도 하는 멋진 친구들입니다. 평일에 학교 나오는날 활동 2번으로는 아이들이 성이 차지 않는듯 가끔 주말에 만나서 연습하자고 조르기도 합니다 아주 열심히 하는 아이들입니다, 이런 아이들을 여러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여수에 많고 많은 멋진 댄스팀들중 우리 학교 샤르망도 언젠가는 여수에서 알아주는 그런 멋진 댄스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연습하는 시간마다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고 아이들이 싸우지 않도록 멀리서라더 격려 해주세요 이렇게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