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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앞을 지나갈때마다 등록일 : 2016-03-20 04:14
제가 요즘은 가끔씩만 여수에 오게 되었습니다.
여서동에 일이 있어서 방송국앞 문수동성당앞을 지나게 되는데요.
오르막길이 시작되는 입구를 보면서 "아~!옛날에 참 많이 올라다녔는데~"
하는 혼잣말을 하곤 합니다.
공개방송때문에도 많이 오르내려봤고 또 손편지때문에 상받은것
두번때문에 오르내려봤고 또 별밤봉사단일때문에 오르내려봤고요.
참 이런저런 추억이 많아요. 그때 그 얼굴들과 목소리들이 너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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