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저희누나가 서울에 갔는데여.. 등록일 : 2001-01-04 00:00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읽고 나서



다음 글을 읽으려면 다시 목록으로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바로 다음 글로 갈 수 있게 다음 글 이전 글 기능을



추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녕,,하세여.

저는 순천시 남정동사는 기형이라구하는데여/..

다름이 아니라 저희 친누나가 서울에 공무원 시험공부하러

올라갔습니다... 서울에 올라가전에.. 누나는 엄마처럼..형과저에게 많은걸 해줬습니다.. 밥이며.. 빨래며... 집안청소며...

엄마가 할걸 대신 해줬지요... 그런데.. 그런누나가 서울에올라가서.. 집안 식구들이.. 너무나 서운해 하구 있습니다...

누나가 방송으로.. 이런 동생 맘을 소개주시면 좋겠네여..

그리고 신청곡이 있는데.. 틀어주실거져....

박완규- 기다림에 지친너에게... 드라마 주제가 인데..///

그리고 왁스 -엄마의 일기 ... 그런데여...

박완규 노래 틀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세 복마니 받으세여...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