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걱정 등록일 : 2001-01-13 00:00
어찌된 일인가요?
성적이 안좋아서 그런가요?
시청자와의 약속은 지켜야죠.
저는 전남 순천시에 사는 김수근이예요
이번처음 사연을 올리내요
저가사연을 올리린 것은 동생이 많이 아퍼서 그래요
어느날 동생이 학원을 갖다 왔는데
기침을 심하게 하는 것이예요
나는 그냥 가벼운 감기인 같았다고 생각했어요
며칠후 동생의 기침은 심해졌어요
난 갑자기 걱정이 되기시작했어요
기침이 너무 심한바람에 목이 아프다면서 밥을 못 먹는 것이예요
그래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이 사연을 통해 동생이 빨리낳았으면 좋겠어요
청취자여러분 꼭 동생 낳길 간절히 빌어주길바래요
신청곡"클레오의 ALWAYS IN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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