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거듭나야 한다. 등록일 : 2001-06-09 00:00

안녕하세요

여천 ncc파업과 관련하여 회사에서 주장한 부분은 여러면에서 거짓된 부분이 많습니다.

노조가 불법만을 자행하는 파업을 하고 있는데 그건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성과급 관련 회사가 주장하듯이 합의된 또는 논의된 사항이 없다면 지금 파업에 참여하는 선량한 조합원이자 한 가정의 가장인 우리는 가족과 시민 국민에게 사기치는 사기꾼이 되는데 저희들이 거짓이라면 사기죄로 잡아가시길 방송국에 요청합니다.

진실은 항상 승리한다는 진리 앞에 저는 오늘도 제가 맡은 역활에 충실한 조합원이 되겠습니다.여수 엠비씨 라디오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밤"과 인연을 맺었다니 반갑습니다.


현재 특별히 "방송인"님이 리포터,게스트로 참여할 코너는


없습니다.


가을 개편때나, 다음에 기회 있을때 공식적인


공개 모집 예고 방송이 나갑니다.


준비하고 기디리십시요.


더구나 대학 2년이면 얼마든지 준비하면 기회가


오리라고 봅니다. 준비한 사람만인 어떤 일을 할 수 있죠!





그리고, 주 1회 정도 출연하는


게스트라하면, 어떤 전문 분야가 있어서 거기에 대한


지속적인 리포트를 할 수 있다면 그건 큰 자산일겁니다.





나중에 모집등의 기회가 있으면


현재 편성제작부장이신


조현 부국장님께( 061-650-3344 번)으로 문의 바랍니다.





(원문글------------------------------


밑에서 리포터에 관한 내용을 읽어 보았습니다.


저는 라디오 부분에 게스트로라도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우석대학교 방송사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는 대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지난 고등학교때 잠시 별이 빛나는밤에 고등학교 찾아가는 프로에 진행을 보기도 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크고 많은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현재 신문방송을 전공하고 있고 집은 순천입니다.


언제 어느곳에서라도 내가 원하는 방송을하고 배울수있다면 뛸수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요.....


기다리겠습니다....


리포터가 아니면 라디오 게스트로 일주일에 한번만 할수있다해도 가능합니다.....밑에서 리포터에 관한 내용을 읽어 보았습니다.

저는 라디오 부분에 게스트로라도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우석대학교 방송사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는 대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지난 고등학교때 잠시 별이 빛나는밤에 고등학교 찾아가는 프로에 진행을 보기도 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크고 많은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현재 신문방송을 전공하고 있고 집은 순천입니다.

언제 어느곳에서라도 내가 원하는 방송을하고 배울수있다면 뛸수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요.....

기다리겠습니다....

리포터가 아니면 라디오 게스트로 일주일에 한번만 할수있다해도 가능합니다.....이 세상에는 두 번 태어나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것 중 나비가 그러합니다.

나비 애벌레는 징그럽고 보기 흉합니다. 그리고 꼬물거리면서

잎파리들을 뜯어먹지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몸에서 실을 빼내어 주머니를 만들어서 그 속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나비가 됩니다.

나비에게선 애벌레의 모습을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먹는것도 꽃속의 꿀을 먹고삽니다. 하늘을 나르면서...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사람도 이처럼 두 번 태어나야 한다는 사실을?

애벌레처럼 이 세상에 것들로 살아가는 삶에서 잠시 고개를 들어

하늘에 있는 것들에 궁금한 마음이 있다면 저희 기쁜소식선교회 여수중앙침례교회에서 정용만 목사님을 초청하여 성경세미나를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에게 주신 큰 축복은 마음의 죄를 씻음 받고 우리 마음이 거룩한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한 주간 말씀만 들으시면 말씀을 듣는 동안 말씀이 마음을 복되게 바꿀 것입니다.



그럼 당신에게 주어지는 선물은 뜻밖에도 영원한 것이 될것입니다.







기쁜소식선교회 여수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오세재 드림.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