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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이래서야...

지은언니 목소리만 알구 얼굴은 모르겠는뎀..

얼굴 좀 보여주세요..

전남 동부권 뉴스할때 간추린소식하는 지은언니 얼굴 왜 한번두 안보여줘요??

목소리는 아는데 얼굴은 모르니까 정말 궁금해요..

인터넷싸이트가서 검색해두 안나오구..

저 정말 궁금하거든요..

혹시 mbc에 사진이 있다면 멜루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님 티비에서 보여주세요~

간추린소식할때 얼굴좀 보여주시던지..저는 오늘 (6.2) 낮 여수mbc 정오 radio news를 듣다가 깜짝 놀랐읍니다.

분명히 멘트가 지나갔는데 똑같은 멘트가 두개의 기사가 나간다음에 또 나오는 것입니다.

정확한 기사내용은 모르겠지만 대략 지방직 어촌계 공무원을 중앙직 공무원으로 바꿔야 된다는 그런류의 기사로 기억됩니다.

물론 사람인지라 누구나 그런 실수는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중요한것은 사회자가 실수를 인정하고 애청자들에게 사과의 멘트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분면 사회자는 똑같은 기사를 보내면서 머뭇거리는 것을 목소리로 느낄수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여수 mbc를 사랑하는 애청자이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라디오니까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자세 였다면 큰 문제가 아닐까요?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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