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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ncc가 파업을 시작하게된 이후 mbc를 시청할때마다 느끼는 것은 형평성을 잃었다는 것임니다. 국민의 눈과 귀의 역활을 하는 곳인만큼 이게 어떻게 된 상황인지 정확히 취재를 해서 양쪽의 의견을 다 다루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제서부터야 대화와 타협으로 쟁의를 해결해야 한다고 바른 소리를 하는데 너무 늦은것 아닌가여?
여천산단은 우리지역의 자산이자 자랑거리입니다. 언론이 좀더 일찍 중재자의 역활을 할수 있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