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저기요... 등록일 : 2001-07-09 00:00 kang****@y****.kr 조회수 : 394 안녕하세요. 전 전남 여수시에 살아요. 저랑 단짝친구가 학교에서 몸이 아파서 조퇴를 했어요. 아침엔 몰랐지만, 그 친구를 만나러 친구 반에 갔는데 아파서 조퇴했다는 소식을 듣고 놀랬어요. 그 친구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강성훈에 축복을 신청하고 싶어요. 친구를 위해 이 곡을 신청했어요. 꼭 뽑아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