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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창가 자갈마당 대형화, 주민들 곤욕 등록일 : 2001-09-06 00:00

김 피디님, 운전중에 피디님 전화를 받고 메모해둔 전화번호를 미처 찾지 못해 유감스럽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유감스러운 것은, 피디님께서 제게 보내주시겠다던 CD를 아직도 제가 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이 배달사고였기를 바랍니다. 김 피디님에 대한 감사의 뜻이 훼손되지 않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전에서 안재학 드림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요즈음, 국가적 차원에서 월드컵을 우려하고, 성공개최를 위하여 히딩크호를 평가하고, 우리 나라의 보다 환한 축구 앞날을 위하여 축구기술위원회까지 목소리를 높이는 등의 축구계에서 커다란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건만......!

몇일전 신문에서는 "한국이 공식적으로 일본 축구에 대해 아시아수위를 인정"한다는 등의 내용이 기사화 되어 전국의 축구펜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는 이 시점,

뭔가가 변화되어도 단단히 변화되어야 한다고 느끼는 월드컵 개최국의 자존심과 자긍심이 있건만..........!

저녁 9시뉴스의 여수 MBC 동부권소식에서는 이런일이.....!

"전남드래곤즈가 친정팀인 포항팀을 상대로 3:1로 승리하였다고 하면서 버젓이 10일전에 치루어진 전북 현대와의 경기 장면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닌가! 글쎄..."

전남 동부권 축구펜들이 전북이든 포항이든 유니폼을 모르니 아무 경기나 보여주면 되는 것! 크하하하.

그러나 펜들은 그 정도는 알고 있으니, 지역 방송이라 하는 여수 MBC가 더욱 분발하여야 할텐데..... 아쉬움.

여수와 광양이 먼 거리도 아닌데, 다른 뉴스도 일주일, 10일, 아니 그보다 더 오래된 자료를 오늘의 뉴스와 애써 연관지으며 지역민들을 기만하는 것이 장한 일인지 .... 한번...정리좀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또 한가지 오후 3시에 열리는 경기를 라디오에서는 "밤경기"라고 하는데 바뀐 정책에 대하여 스포츠 관련 소식이 그렇게도 느린지..............

관계자들 하루 빨리 자리잡고 월드컵 유치를 위하여 힘! 모읍시다.

지역방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구 있다는 건 알지만..

정말 너무했네요...

뉴스란 신속 정확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자료 수집이 어렵다지만.. 조금만 신경썼어두 이런일은 없었을텐데..

그날의 경기가 화면에 비춰지는게 아니라면 이런말 "이 화면은 본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뭐 그런 글이라두 올렸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푸하하~~

제가 알기론 전남 드래곤즈 경기는 MBC와의 계약으루 그날 경기는 생중계는 아니지만 녹화해서 방영하는걸루 알구 있는데..

왜 이런 사고를 낸 거죠?

정말 궁금하군요...

월드컵을 얼마 안남겨 논 시점에서 한번더 생각하구 이런 미세한 부분부터 고쳐 나가길 정말루 간절히 바랍니다....

아마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지켜 볼겁니다...

그럼 다음 방송을 기대해 보죠...안녕하세요 . 저는 파주에 사느 조은영 라고해요. 온세통신 에대해이야기하려합니다. 저희아버지가 2000년 2월에 온세통신 을시외전화가 싸다는 이유로 신청을 하셨는데 지로가 한국통신과 온세와 두군데 에서 나와서 취소 한다고 했습니다. 저희가 내지안은 2-5에 요금을 2000년10월에냈답니다. 그리고 저희가 두개의 전화를 사용하는데 여 두개가 모두 신청이되었답니다. 그 후혜지가 되어 청구서가 오지않았는데요 .이번2001년에 다시 청구서가 날라왔답니다. 하두열이 받아인터넷을 올린후 온세통신에 전화를 걸었는데 온세가 6월에 전화를걸어 서신청을했다는거에요. 그런데 아무도 전화를받은사 람도없고 두개의전 화가 모두 2001년7월에 신청이 되어 왔습니다. 그쪽에서는 전화를해서 허락을 했기에 신청이되었다고 하지만 허락한적도없고 전화받은적도없습니다. 그리고저희회사에서 온세이야기를 했더니 두분이 전화를받아 하지않는다고 했는데 허락도하지 않은전화가 신청이되어왔다합니다 한분은 두번이나온세에서 마음대로 신청이하였다고 했습니다. 온세에서는 자기마음대로 신청을하고있습니다.가입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함부로해놓고 취소하려면취소라하는것입니다. 정말너무합니다. 힘없는 소비자가 이렇게 당해야만하는것인지더 많은사람들 의피해가없기바라는 맘으로이렇게 제보합니다 부당한 요금 너무합니댜ㅣ







교육부의 "계약제 교원제도"에 대한 조사(김중권 대표 홈페이지)



안녕하십니까? 김중권대표 홈페이지(www.jk21.net) 운영자입니다.



최근 교육부의 "계약제 교원제도" 도입문제를 둘러싸고 찬반논란이 뜨겁습니다.



정규 교원의 업무량을 줄이고, 교원 정원을 지키면서도 인사 운영의 유연성을 기할 수 있어

찬성한다는 입장과 교원의 확충 없이 도입하면 교육의 질과 교원의 사기는 물론,

정규교원의 충원까지 줄어들 것이므로 반대한다는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이 문제와 관련해 김중권 대표 홈페이지는 라이브 폴과 주제토론실을 마련해 놓고

공청회도 벌이고 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재미있는 정치이야기 코너에는

중세 기사들의 갑옷에 얽힌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올려놓았습니다.



라이브 폴 질문.............................................................................................



Q.교육부의 "계약제 교원제도" 도입 방침을 둘러싸고 교원단체들이 거세게 반발하면서 찬반 논란이 뜨겁다.

이 제도에 대한 여러분의 견해는?



1. 정규 교원의 업무량을 줄이고, 교원 정원을 지키면서도 인사 운영의 유연성을 기할 수 있어 찬성한다.



2. 교원의 확충 없이 도입하면 교육의 질과 교원의 사기는 물론, 정규교원의 충원까지 줄어들 것이므로 반대한다.



3. 잘모름***당신은 "왼손잡이" 인가요?



***"오른손잡이" 인가요?



***그것도 아니면 "양손잡이" 인가요?



안녕하세요. 여기 <왼손의 힘>이란 흥미있는 책 한 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뇌 깊은 곳의 지혜를 이끌어내는 방법



<왼손의 힘>



- 왼손에 숨어 있는 잠재력을 발견하라.

- 자신이 원하는대로 왼손을 사용하라.



창의적인 수업을 하고자 하는 교사 / 창작 작업을 하는 예술가 / 심리적으로 곤경에 처한

사람 /

심리 상담가 / 정신과 의사 / 세일즈맨 / 경영인 / 유치원 교사 /

새로운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벤처 기업가 등.



모든 이에게 왼손(예; 일기 쓰기, 그림 그리기, 양치 하기 등등)을 사용함으로써 커다란 전

환점을 맞이하게 하는 영감을 안겨 줄 것이다.

사례1) 평소 원하는 집을 그림으로 표현 그와 똑같은 집을 사게 되었고,

사례2) 비만인 사람이 비만 부분을 집중 그림으로 그리며 내면의 자아와 대화를 통해 다이

어트를 성공했고,

사례3) 번역작가 또한 번역을 통해 왼손의 위대함에 감동받아 왼손을 쓰기 시작하던중 평소

작가가 원하는 집을 찾아 이사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았다.

사례4) 평소 두통을 호소하던 사람이 왼손과의 대화를 통해 글로 표현함으로써 투통에서 벗

어났다.

진정 왼손의 힘이란 무한정일까?



<중앙일보 9월1일> - 창조적이고 예술적 능력이 담겼다는 오른쪽 뇌 깊은 곳의 지혜를 이

끌어내기 위해 왼손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국민일보 9월4일> - 우리의 왼손이 뇌의 우반구에 숨어 있는 잠재력으로 통하는 지름길

이라는 주장. 왼손 쓰기를 통해 우뇌의 기능을 활성화하여 지성과 직관을 통합할 것을 권한

다.



** 전국 서점에서 선풍적인 바람을 예고함.(발행 1주만에 2쇄 들어감)

**

오늘 아침 7시 여수mbc 지방 뉴스를 보다 보니



"임용고가 00 늦어"라는 자막이 나오던데

(시간 표시가 7:28일때)

"임용고가"란 말이 무슨 뜻이요?





기타 자막에서 단어와 단어 띄어쓰기는 말할 것도 없고.......

tv화면 자막은 그냥 아무렇게나 적어 넣은가요?

사전 확인은 안한가요?

여직원이 그렇게 친가요?

사소한 것은 아무렇게나 해도 된가요?



수 십만 명이 보는 대중 매체가

아무리 지방 방송이라고

"간단한 것 정도야 실수해도 되겠지" 하는 생각은 버려야죠.

"지적을 위한 지적"을 했다고 미워하지 마세요.

여수 mbc는 사전 확인 없이 그냥 방송 내보낸가요?

평소에 너무 엉망 투성이 많아요

지방 뉴스라고 이렇게 오자 투성이!!!

너희들은 지적해라, 우리는 상관없다????????????????

이런 사고 방식은 버립시다.



시청자 의견은 단지 "의견"에 불과합니까?

너희들은 지적해라, 그래도 우리는 월급 받는다?

이런 발상은 제발 버립니다.



여수mbc는 70.8월 첫 전파 발사 후

"71.10.1 여수문화방송으로 출범하여

곧 30년이 된 이 지역 굴지의 공영 매체입니다.

자긍심을 가지고 시청자 의견에 귀를....... .

누가.. 대구 사창가 자갈마당 대형화, 주민들 곤욕



구청 주민반발 불구 신축 재건축 허가 ... 아파트와 불과 4m, 교육문제 심각



대구 중구청이 근래 속칭 자갈마당이라고 불리우는 윤락가 건물에 대한 신축과 재건축을 허가, 행정관서가 윤락을 단속해도 시원찮을 판인데 오히려 윤락의 대형화와 규모화를 부추기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6일 "대구광역시 중구 도원동 3번지에 있는 우리나라에선 손꼽힐정도로 유명한, 속칭 "자갈마당"이란 사창가와 4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서민아파트인 도원아파트에 10년 이상을 살고 있는 학부형이자 미취학 아동을 둘이나 둔 한 집안의 가장"이라는 분노한주민 ( jtlee629@hanmail.net )이란 네티즌은 "행정관서에서가 지난해부터 신축 및 재건축 하가를 내줘 기존에 1층또는 2층정도인 영세한 매춘영업장이 3층 또는 4층짜리 건물로 대형화 및 고급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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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한 기사는 인터넷종합일간신문 뉴스킹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newsk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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