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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테러 사전 경고 논란 등록일 : 2001-09-24 00:00
포럼때문에 시청률 떨어지고...
MBC는 최소한 전남동부권에서는
여수MBC때문에 인기도 떨어지고....
아예 여수MBC에서 해주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MBC전체가 지지도가 떨어질껍니다!!
여수 MBC가 MBC 말아먹는다!!
정말 수도권으로 이사가고 싶군여!!
이제 인터넷으로 월드컵 스페셜 보기도 지겹습니다!!
제발 제발 제발 제발 !!!!!!
월드컵 스페셜 틀어줘!!
이스라엘, 테러 사전 경고 논란
이스라엘 정보기관인 모사드가 테러 대참사가 벌어지기 한달전 테러리스트로 보이는 200여명의 이슬람 사람들이 특정 목표물에 대한 테러를 위해 미국에 잡입했다고 경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미국내에서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번 논란은 미국이 모사드로 부터 이런 중대한 사실을 통보받고도 무사안일하게 대처해, 테러를 사실상 방치했다는 비난 여론을 몰고올 수 있다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테러사건에 이스라엘이 개입돼 있는 같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와중에 모사드가 테러사실을 한달전에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모사드가 어떻게 사전에 테러사실을 인지했고 어떤 형태로 미국에 경고를 했느냐는 의문이 일고 있다.
반면 미국의 CIA와 FBI는 모사드가 테러사실을 사전에 경고했다는 주장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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