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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민이 느끼는 더 절실한 환경운동. 등록일 : 2001-09-25 00:00

그동안 그많은 회사들이 입주해도 유독 바스프만 입주반대 하시나요. 앞으로 입주할 회사는 물론 철저한 심사를 받아야 할것은 맞아요. 더 보강할것 있으면 법으로도 정해서 맞서야지요.그건우리 국민이 챙겨야지요, 그러나 무조건 반대는 아닙니다, 시민이 찬성하고 동조 합니까, 안하고 몇몇 사람이 그러는건 못바땅 합니다.먹고 살만 합니까. 우린 살기 힘듬니다. 제대로 알지못하고 맞서는것 같습니다. 제품이나 생산 부품등을 제대로 알고 이야기 했으면 합니다. 무조건 문제있다는 아님니다.

어느 시민환경단체는 활동 방향을 여수시내와 공단 기존공장의 환경운영을 더 감시하는쪽으로 힘을 쏟았어면 합니다.

공단내 특정 지역을 가면 아직 분진과, 악취가 나는곳이 있읍니다. 이에 대한 환경단체의 대안및 활동은 있읍니까?

또한 선소주변에 썰물때면 그악취가 매우 심합니다.

우리 일반 시민으로서는 한국 BASF의 입주 공방도 중요 하겠지만

당장 느끼는 우리 거주지 주위의 환경개선및 단속,적발,방지대책이 더 절실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각공장마다 환경개선 공해방지 분당금으로 안락한 여수시를 가꾸었어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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