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손톱밑에 가시든줄은 알아도 심장 썩는줄은 모르느냐? 등록일 : 2001-09-27 00:00

즐거운 노래세상!! 이라는 프로그램 동영상이 안떠요!!



빨리 동영상을 보게 해주세여^^전쟁 안된다, 대미 경고 메시지 빗발



이스라엘과 미국 군사무기 업체들이 테러에 개입설이 전세계적으로 널리 퍼지고 있는 와중에 미국의 보복전쟁은 심각한 재앙을 초래할 것이라는 경고성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다.


24일 인도네시아 국민수권당 소속 하닙 북부 수마트라주 의원은 안타라 통신과 회견을 갖고 이번 미국의 동시다발적인 테러사건은 빈 라덴의 능력을 초월하는 것으로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상대로 잔혹행위를 서슴지 않은 이스라엘이 따가운 국제적인 시선을 돌리려 했을 가능성이 크다. 적어도 테러발생이후 이슬람에 대한 국제사회의 증오심을 불러 일으키는데에는 성공했다"면서 피랍 항공기가 11일 월드트레이드 센터를 들이받을 때 4000명에 달하는 유태인들은 출근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역사적으로 이슬라엘은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는 점 등을 들어 이스라엘의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 또 "이스라엘의 잔학행위를 용인하면서도 이슬람을 테러분자로 몰아부치는 미국의 오만한 태도는 더 많은 적들을 만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클릭!! 상세기사보기



* 상세한 기사는 인터넷종합일간신문 뉴스킹을 통해 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newsking.co.kr홍암나철선생85주기추모제(가경절)



일시:2001년9월28일10시30분

장소:보성군벌교읍칠동리금곡부락(나철선생성지)

주관:벌교사랑회



1. 추모제 취지문.



이 지역 출신 홍암 나철선생은 독립운동의 초석을 다진 진정한

독립 운동가이며 민족 종교인 단군교를 대종교로 중광 하신

민족주의 종교사상가인 선생을 제대로 알지못하고 오늘에

이른 것을 한없이 부끄럽고 애달픈 일입니다.

이에 벌교사랑회에서는 지역 민의 관심을 고찰하여 뜻을 모아야

홍암선생님을 재조명하고 더나아가 현창사업을 할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지역민의 관심을 고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기일에 맞추어 추모제를 열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선생의 기일인 음력 8월 15일에 추모제 (대종교에서는 가경절이라 함)를 지내는 것이 도리이나 민족 명절인 추석과 날자가 일치하여 기일에 맞추어 추모제를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대종교 종단과 나씨종친회 및 벌교사랑회 간에

협의하여 따로 날을 정하여 추모제를

지내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9월 28일에 지내기로 하였으며, 내년부터는

선생의기일인 양력 9월 2일로 하기로 잠정 합의하였습니다.

지역원로님과 선배님등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추모제를

하는 것이 도리인줄 아오나 여건과 시간적 어려움이 있어

우리 회에서 주관하게 된 것을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 큰 모임에서 주최하고 더 나아가 국가적인 행사로

발전하기를 바라며 오늘의 이 행사가 작은

초석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 목적



홍암 라철선생의 업적 및 사상을 바르게 조명하여 민족사상과

얼을 바탕으로 우리 모두가 한민족공동체임을 인식하여

민족정신을 고취하고 지역민이 선생님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모두가 힘을 합하여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죽음의 화학 공단이란 말도 못들었느냐? 전번 간호사 시민단체에서 암 공기라고 하며 박독면 쓰고 공단을 걸어가는것도 못봤느냐? 어떻게 네코앞만 아느냐? 이무지한 사람아!!

(원문글------------------------------

그동안 그많은 회사들이 입주해도 유독 바스프만 입주반대 하시나요. 앞으로 입주할 회사는 물론 철저한 심사를 받아야 할것은 맞아요. 더 보강할것 있으면 법으로도 정해서 맞서야지요.그건우리 국민이 챙겨야지요, 그러나 무조건 반대는 아닙니다, 시민이 찬성하고 동조 합니까, 안하고 몇몇 사람이 그러는건 못바땅 합니다.먹고 살만 합니까. 우린 살기 힘듬니다. 제대로 알지못하고 맞서는것 같습니다. 제품이나 생산 부품등을 제대로 알고 이야기 했으면 합니다. 무조건 문제있다는 아님니다.

어느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