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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보다 더 무서운 안철수 백신 등록일 : 2001-10-19 00:00

정말로시에서금누하는직원들은자기네들일을재대로하는지궁금하네요?

게시판에글을올려도달라지는것도없고전혀시정이안되요

항상메스컴에서때리면그때잔깐인거같고...

일회용용기단속이라는지시장상인들원산지표기라는지벌써잊고사는



거같은데담당부서책임자는일은안하고뭐하느라바쁜건지....

억울한건시민이....내돈주고사면서속아서생선사고,배달을시키면일회용에위생은엉망이고..

정말단속할생각은있기나하는지원....바이러스 보다 더 무서운 안철수 백신



22일 이전에 배포된 안 연구소 무료백신 파일 삭제 피해 공식사과 요구



코스닥 등록과 동시에 황제주로 화려하게 등극한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가 지난달 22일 이전에 배포한 님다바이러스 백신이 치료는 커녕 이용자 컴퓨터속의 파일 수백개를 삭제해 버리는 치명적인 피해를 입혔다면서, 안 연구소측의 책임있는 답변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드높아가고 있다.


18일 "안 연구소의 님다 전용 백신을 사용한 뒤 파일삭제 피해를 입었다"는 서주희(chaos612@netian.com)씨는 "안 연구소는

님다 바이러스 피해가 나타날 당시 그 실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경쟁사들이 님다 전용 치료백신을 무료 배포하고 대비책을 내놓자 서둘러 님다 전용 백신을 개발해 올렸고, 9월 22일자 이전에 배포된 안 연구소 님다 전용 백신을 사용한 이용자들이 파일삭제라는 피해을 입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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