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Re:김진표의 "라디오천국" 등록일 : 2001-10-29 00:00
별밤 살앙님``
사실은 지금 제가 한잔 해서 비몽사몽 간입니다.
너무도 벅찬 이름 "친구".....
너무 감사하구요..
낼이 밝은 아침 일걸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공간을 좋아 합니다..
내내 행복 하소서....
음...저으 이멜 주소는 gumd0921@hanmail. net.....입니다.친구하고싶어요.
별이님 글 자주 보고 싶어요.
의식이 깨어있는 분... 음악에 관심이많고...
열정이 살아있는 분... 별이님~~ 자주뵈요~~
(원문글------------------------------
별밤사랑님~
님도 이밤 행복하소서~~
제가 이글을 올리면서 그 시간대에는 "별밤"을 하는데...
하는 생각을 했는데 언제 제 마음을 보셨습니까??^*^
"별밤"언젠가 들은적 있지요..
중딩 고딩들이 참 많이 참여 하는 프로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잠자는게 아까워서 노래 듣는 주책맞은 아줌마입니다..^^
아는게 별로 없어서 글 쓰는 게 때론 힘에 부치군요..
25세의 글은 감성으로 쓰고..25세 이후에는 지성으로 글을
쓴다고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별밤사랑님~
님도 이밤 행복하소서~~
제가 이글을 올리면서 그 시간대에는 "별밤"을 하는데...
하는 생각을 했는데 언제 제 마음을 보셨습니까??^*^
"별밤"언젠가 들은적 있지요..
중딩 고딩들이 참 많이 참여 하는 프로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잠자는게 아까워서 노래 듣는 주책맞은 아줌마입니다..^^
아는게 별로 없어서 글 쓰는 게 때론 힘에 부치군요..
25세의 글은 감성으로 쓰고..25세 이후에는 지성으로 글을
쓴다고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원문글------------------------------
믿을진 모르겠지만-김진표.wma
↑클릭하시면 노래를 들으실수 있습니다.
여수MBC의 올려진 "김진표"노래를 가져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외청자...라고 해서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외청자=애청자....이지요??
"가을개편"이 된뒤로 신설된 프로그램 하나가..
(서울방송..98.3mhz)
김진표의 "라디오천국"입니다..
카세트를 들고다니면서 길거리 인터뷰를 하고 그들의 신청곡을 틀어주지요..
(제가 보기에는 아주 좋은 카세트 인가 봅니다^*^)
"김진표"그는 아주 랩을 잘하지요..
얼굴보면 조선나이키 같이는 안생겼습니다.
즉흥랩을 잘하고 요즘 젊은이 답게 솔직하지요..
자기의 부끄러운 부분도 숨길 줄 모르는 것 같읍디다..
패닉의 "달팽이"노래를 불렀지요..
제가 좋아하는노래는 "낡은 서랍속의 바다"라고 저는 이노래 좋아합니다..^^
저녁에는 라디오 잘 안듣는데..
노래 선곡도 좋더군요...그만큼 그는 노래를 많이 알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부분을 조금씩 일으켜 나가는 부분이..
제가 보기에는 참 좋았습니다.
청취자는 새로운것을 항상 원한가 봅니다.
이런 부분을 여수mbc관계자 여러분이 보셨으면 하는 저의 바램입니다..
외청자님~ 오늘 티비를 보니 "박강성라이브 콘서트"가 도배를 하더군요..
가고싶어서 예매처에 전화를 해보니..s석은 4만원..b석은 25천원이랍니다..
콘서트에 가고 싶네요..
오늘 여수mbc의 홈에서 내가 가보지 않았던 길들을 가봤습니다.
기사들도 눌러 보고..르포섬도 눌러보고...^*^
전 왜 이리도 충성인지 모르겠습니다..
나를 자꾸 내치는 mbc에 말입니다..
(참!라디오는 pm11:00에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모든건...
"사랑"하는 마음 같습니다..
행복하소서~
별이님 대단 하신 분~~ 입니다. 행복하세요~~........
믿을진 모르겠지만-김진표.wma
↑클릭하시면 노래를 들으실수 있습니다.
여수MBC의 올려진 "김진표"노래를 가져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외청자...라고 해서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외청자=애청자....이지요??
"가을개편"이 된뒤로 신설된 프로그램 하나가..
(서울방송..98.3mhz)
김진표의 "라디오천국"입니다..
카세트를 들고다니면서 길거리 인터뷰를 하고 그들의 신청곡을 틀어주지요..
(제가 보기에는 아주 좋은 카세트 인가 봅니다^*^)
"김진표"그는 아주 랩을 잘하지요..
얼굴보면 조선나이키 같이는 안생겼습니다.
즉흥랩을 잘하고 요즘 젊은이 답게 솔직하지요..
자기의 부끄러운 부분도 숨길 줄 모르는 것 같읍디다..
패닉의 "달팽이"노래를 불렀지요..
제가 좋아하는노래는 "낡은 서랍속의 바다"라고 저는 이노래 좋아합니다..^^
저녁에는 라디오 잘 안듣는데..
노래 선곡도 좋더군요...그만큼 그는 노래를 많이 알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부분을 조금씩 일으켜 나가는 부분이..
제가 보기에는 참 좋았습니다.
청취자는 새로운것을 항상 원한가 봅니다.
이런 부분을 여수mbc관계자 여러분이 보셨으면 하는 저의 바램입니다..
외청자님~ 오늘 티비를 보니 "박강성라이브 콘서트"가 도배를 하더군요..
가고싶어서 예매처에 전화를 해보니..s석은 4만원..b석은 25천원이랍니다..
콘서트에 가고 싶네요..
오늘 여수mbc의 홈에서 내가 가보지 않았던 길들을 가봤습니다.
기사들도 눌러 보고..르포섬도 눌러보고...^*^
전 왜 이리도 충성인지 모르겠습니다..
나를 자꾸 내치는 mbc에 말입니다..
(참!라디오는 pm11:00에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모든건...
"사랑"하는 마음 같습니다..
행복하소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