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Re:자주 들어오는 넘이 관리자님한테 부탁합니다 등록일 : 2001-11-01 00:00
홈피 개편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다름이 아니라 고치신 김에 좀 더 고쳐 주셨으면 해서요..
첫페이지는 환하고 깔끔해서 좋은데
나머지는 예전 그대로라 좀 아쉽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조금만 더 수고해 주시길......사람과 함께 세상을 살다보니
사람으로 인해 즐겁고 기쁜일도 많지만
사람으로 인해 실망하고
상처받을 때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은
더 많은 기쁨과 행복을 주지만
그만큼 더 큰 아픔이 되기도 하지요.
얼마전에 사랑하던 사람과 헤어졌어요.
그 사람이 떠나면서 저에게 해 주던 말이 생각이 납니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에 간직하고 산다면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된다구요.
그때에도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요.
그래도 좋은 느낌으로 그 사람을 보낼 수 있어 다행이예요.
그 사람이 앞으로는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으면 해요.
그리고 그가 말한대로 그 사람을 가슴에 간직하려고 해요.
애써 잊으려 하지는 않을거예요.
그리고 그에게 말해줄 거예요.
우리는 아직 이별한게 아니라구요.......
좀 쓸쓸하네요.
그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이별하지 않은 이별...강태웅
또한번 사랑은 가고....이기찬
2001. 10. 31(수)
4살 여아 성폭행한 유치원 사무장 구속
검찰, 피의자 구속 기소, 재판에 회부...인륜 저버린 파렴치범 비난
피해사실을 제대로 표현하기조차 힘든 4살난 여자아이를 어린이집 통근차량을 운전하는 사무장이 성폭행하고, 결백을 주장하며 발뺌하려다 덜미를 붙잡혀 재판에 회부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광주시청 홈페이지를 비롯한 각종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자신의 4살난 딸아이가 어린이집 사무장에 의해 성폭행 당하고 내음순 찰과상과 요도염이라는 진단을 받은 과정을 소상하게 담은 하 아무개 씨의 글이 나돌아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클릭!! 상세기사보기
http://www.newsking.co.kr죄송합니다...
고거... 함.. 소스를 본다는 것이...
아직까지.. 못 봤네요... 시간이 나면....
꼭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입처 문제는.. 보도부와 상의 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기자들
E-Mail은 기사보기나.. 기사리스트에서..
기자 이름을 클릭하면... 바로 이메일을
보낼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글------------------------------
항상 들어오면서 아쉬운 한가지!
여수MBC가족들 직책과 사진이 나오면 좋겠네요
현재 어느기자가 어디를 담당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게요
그리고 한가지 더! 질문에 답변글 올릴 때
<---- 이거
안나오게 해주세요. 별 것도 아닌 것이 신경쓰이게 하네요.
관리자님이 글 올릴 때 저 표시가 나타난다는 걸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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