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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통신 등록일 : 2001-11-01 00:00

항상 들어오면서 아쉬운 한가지!



여수MBC가족들 직책과 사진이 나오면 좋겠네요



현재 어느기자가 어디를 담당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게요



그리고 한가지 더! 질문에 답변글 올릴 때
<---- 이거



안나오게 해주세요. 별 것도 아닌 것이 신경쓰이게 하네요.



관리자님이 글 올릴 때 저 표시가 나타난다는 걸 모를까?안 녕 하 세 여 ?



저 는 저 번에 ( 8 월 경 쯤 . . )



별 들 의 전 쟁 에 서



주 장 원 한 류 윤 아 라 고 합 니 다



처 음 에 는 엄 마 안 경 을 맞 춰 주 고 싶 어 서



안 경 상 품 권 을 노 리 고 나 갔 는 데



다 행 이 주 장 원 을 하 게 되 었 어 여



그 래 서 날 마 다 상 품 권 을 기 다 렸 는 데



오 지 않 았 습 니 다



엄 마 가 가 게 를 하 기 때 문 에 편 지 는



가 게 로 오 게 됩 니 다 너 무 나 기 다 리 다



방 송 국 에 몇 번 전 화 했 는 데



별 밤 작 가 분 이 상 품 권 은 이 미 갔 다 고



했 습 니 다 우 리 는 받 질 않 았 는 데 도 요 ~



벌 써 약 3 달 쯤 지 났 는 데 . .



이 대 로 포 기 해 야 하 나 요 ?화장을 고치고-왁스

↑클릭하시면 노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가요베스트 1위곡 "화장을 고치고"을 가져 왔습니다





11월이 시작입니다.

제법싸늘한 날씨에 다덜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전히 "라디오"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딴방들 구경하고 많이 놀랐습니다.

글쓰는 칸이 20개이지요..20개를 훨씬넘어..

다음페이지 까지 있는 사연들....

놀랍고...부럽고....

나만 구천을 떠도는 "혼"인가 싶어 슬프기도 하고..





"정오의 희망곡"의 나혜선씨...

목소리 많이 파워가 생겼더군요..(꼭 점심먹고 진행하십쇼)

노래 선곡도 많이 좋아져 보입니다..

"이소영"씨가 쩜 화려 했다면 "나혜선"씨는 소박함이 느껴집니다.

처음부터 재미있는 영화가 어디 있겠습니까?

옆에서 가끔 제가 지켜 보겠습니다.



전 별밤을 듣지 않치만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져 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순전히 한사람 때문에..(PD님이라고 말못혀^*^)

오늘 가보니 "별밤"메인페이지가 아주 다정다감하게 바꼈네요.

손길 많이 간 흔적이 보입니다.

역쉬 PD와 DJ가 머리를 맞대니 좋아보입니다.



"fm모닝쑈"사람들이 바글바글..

그틈에 끼지 못하는 나는 이방인인가 봅니다.

일욜날 산행을 간다고 하더군요..

애청자들의 왕성한 활동이 부럽습니다.



"즐거운 오후3시"담에 꼭 듣고 감상문 쓸게요..

이소영씨 목소리 얼굴만큼이나 이삐죠~



"봄개편"때는 모든 프로에 "유능한작가"들의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11월의 계획잘 세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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