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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 엽기 테러에, 수험생들 눈물바다 등록일 : 2001-11-08 00:00

전 아나운서를 꿈꾸는 학생입니다...

지금은 졸업반이라 마음이 많이 급하네요...

언제쯤 공채가 있는지 어떤 자격이 필요한 지

꼭 좀 알려주세요!!!!!!

꼬옥~~~~~~~~~~~~~스스로 하는 성폭행도 있나?



태광측 성폭행 피해는 자작극...경찰 피해자 외면한 적 없다, 주장 논란



울산 태광대한화섬측이 25살난 여성 노조간부의 성폭행 피해 주장을 자작극이란 표현을 사용하며 얼버무리려 하자, 피해자 가족이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는 내용의 호소문을 인터넷 상에 올려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경찰은 피해자를 경찰이 외면했다는 지역 여성단체들의 주장에 대해 허위라고 반박,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29일 울산여성회는 성명서를 통해 19일 울산 태광대한화섬 노동조합 서무실장으로 일하던 류 아무개(25세)양이 용역 경비원에 의해 성추행 당했다. 류 양은 현재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클릭!! 상세기사보기



http://www.newsking.co.kr

답변이 조금 늦었죠?

죄송합니다. 다음 부턴 바로 바로 답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지연씨께서 지적해 주신 고견은 최대한 수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고로, "VJ파일" 방이 새로 마련됐습니다.

앞으로 "그" 방에서 만났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문글------------------------------

나레이터가 많이 서툴더군요.

목소리 톤이 너무 높아서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레이션은 단어 그대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상황을 옆에서

들여다보듯 그러면서도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게 이야기를

전달해야 하는데 어제 그 여자 아나운서분은 그저 대본을

들고 적당히 읽고 넘어가는 수준이었습니다. TV화면은 저 알아서

넘어가던지 말던지 난 대본만 열심히 읽는다...뭐 이런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지방방송이라서 세련되고 깔끔한게 덜하긴 하겠지만 그런 이유때문에 지방방송을 경시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죠. 이글을 방송 관계자분이 보신다면 그 여자 아나운서 분에게

꼭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목소리 톤은 어제의 2/3수준으로 낮추고, 좀 더 정감있고 흡입력있는 목소리를 내는데 노력하시라구요. 참, 말하는 속도도 좀 늦춰주시길....편안히 앉아서 귀만 기울이기엔 숨이찬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나레이터가 많이 서툴더군요.

목소리 톤이 너무 높아서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레이션은 단어 그대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상황을 옆에서

들여다보듯 그러면서도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게 이야기를

전달해야 하는데 어제 그 여자 아나운서분은 그저 대본을

들고 적당히 읽고 넘어가는 수준이었습니다. TV화면은 저 알아서

넘어가던지 말던지 난 대본만 열심히 읽는다...뭐 이런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지방방송이라서 세련되고 깔끔한게 덜하긴 하겠지만 그런 이유때문에 지방방송을 경시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죠. 이글을 방송 관계자분이 보신다면 그 여자 아나운서 분에게

꼭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목소리 톤은 어제의 2/3수준으로 낮추고, 좀 더 정감있고 흡입력있는 목소리를 내는데 노력하시라구요. 참, 말하는 속도도 좀 늦춰주시길....편안히 앉아서 귀만 기울이기엔 숨이찬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관리자 :

이곳은 시청자의견란입니다....

부득히 실명은 XXX표시 했습니다...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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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늘 폐를 끼치는

필명 동대포졸(장영군)입니다. 저는 40대 중반을 넘긴 부산사람입니다.

MRSA(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를 감염시키고, 감염사실을 은폐하여

어머니를 죽게 한 동아대학교병원과 1년이 넘게 싸우고 있습니다.



여러 게시판을 돌아다녀 보면,

[...근거 없는 비방이나, 실명을 게시하면 삭제한다....]는 경고문이

보입니다. 그런데 근거가 있고, 증거가 있는 저의 게시물도 삭제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상한건,.. 근거없는 비방은 삭제만 할 것이 아니라, 관계기관에 고발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못하게 엄벌에 처해야 마땅하며, 바로선 법 아래서

인터넷상의 건전한 정보교환과 토론마당이 정착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근거가 있는 게시물마저 무차별삭제를 해버리면 우리사회에 만연된

부정부패를 어떻게 근절할 것이며, 저와 같이 힘없는 국민들은 어디에 가서

하소연을 하겠습니까...

거대 대학병원과 썩어빠진 사법기관이 함께 은폐하는 [미필적 고의 살인]사건의

진실은 어디에서 밝힌단 말입니까???

억울해하는 사람의 입까지 틀어 막아버려서는 안됩니다.



(*허위사실유포,실명공개에 따른 법적문제는 필자가 책임지겠습니다.)





...병원內 전염병 MRSA를 은폐하여 어머니를 죽게 하고,

그 증거를 없애려고 의무기록을 변조한 동아대학교병원

의사4명, 간호사15명의 실명을 공개하여, 의료를 빙자한

파렴치한 살인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 동아대학병원 신경외과의사: xxx(교수), xxx, xxx, xxx(내과)



* 간호사: xxx, xxx, xxx, xxx, xxx, xxx, xxx, xxx

xxx, xxx, xxx, xxx.

* 임직간호사: xxx, xxx, xxx.




* 2001년 3월 10일 신문지상에 {병원내 악성세균 부산 첫 사망 !!!].

* 2001년 6월 30일 SBS[그것이 알고싶다.](173회) 방송됨.



▶MRSA자료와 많은 증거물이 홈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클릭만이 진실을 밝힙니다.☞ http://www.dongjinprint.com





☞클릭하세요!! 동대포졸 홈으로...








단풍 좋고....

음악도 좋고......

굿이예요, 굿 !!!!!







(원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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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흐른뒤-T

↑클릭하시면 노래를 들을수 있습니다.

새로운 노래가 올라왔군요..t의 노래...목소리가 귀에 익지요..

앤날에 타샤니로 활동을 했지요..




제가 오늘 11시에 "별밤"을 청취했습니다.

익숙치 않는 am방송..노래가 깨끗이 안나옵니다.

잡음이 잡힙니다.



오늘 수능특집으로 가요제를 하더군요..

우리의 차세대 주자들 노래도 겁나게 잘합디다..

고3도 노래 듣는 귀는 있고, 노래 하는 입은 다 있습디다.

노래 수준...놀랍습니다.



나도 고딩때 저랬을까..하는 추억을 생각하며..씨익~



"이지은"씨...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멘트들이 좋아보입니다.

참가자들 거의 신곡들을 들고 나왔는데..음악을 모두 준비

했더군요....



청소년들은 거르지 않고 음악을 듣는것 같습니다.

쉽게 빠져 들지요..그런점에서..

"별밤"의 dj...pd님은 신경 많이 쓰셔야 할것 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근디 왜 우리집은 주파수가 왜 깨끗이 안잡힐까....



하나님뜻 기리시어

하늘땅을 마련하사

온갖것을 가꾸시니

누구든지 딴전말고

나름대로 물려받은

몸의깃든 넋을지킬

얼이밝고 뚜렷하면

맘과몸이 하나되어

부딪칠일 없어지니

깃든넋이 무르익네




*제가 살고 있는 전세집의 주인 할아버지께서 쓰고 계신 글입니다. 한 줄에 8자씩 맞추어 쓰고 계시는데 저에게 글이 되느냐고 갖고 오셨더군요^^. 70년을 넘게 사신 분의 경험에서 우러난 말씀입니다...(시인 김충규 홈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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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알고 계신분들...

다덜 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쟈게 추워졌지요..?

목도리를 한사람..장갑끼고 가는 아자씨...

아침에 출근하는데 춥더군요..

다덜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십시요..



박강성 콘서트..광고를 하더군요..

그 아나운서가 누군지 궁금해서요..

"이지은"씨인가?

애고 모르것네요..

너무 놀래지 마시고...목소리 이뻐서 물어 봅니다.



별이는 회사 잘다니고..

애덜 잘 키우고...

썰렁한 mbc게시판에 군불(아궁이에 불지피는것)때러

왔습니다..



다덜 행복하소서~





수능시험 엽기 테러에, 수험생들 눈물바다



난이도 조절 실패 중상위권 40~80점 하락 예상, 재수생 크게 늘 듯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역시 난이도 조절에 실패, 지난해보다 중상위권 수험생들의 점수가 많게는 80점, 적게는 40점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수험생들의 우려섞인 분노가 드세지고 있다.


8일 오전 8시 현재 교육부(http://www.moe.go.kr)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http://www.kice.re.kr)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올해 수능시험이 지난해 보다 너무 어렵게 출제돼 중상위권 수험생의 점수가 40~80점 가량 떨어질 것이라면서 교육당국의 무책임한 입시행정을 비난하는 수험생들의 글 1000여건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많은 수험생들은 언론에서 예상하고 있는 것보다 점수 하락폭이 더욱 큰 것 같다면서 올해 고3수험생들이 일찌감치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재수를 선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걱졍했다.



클릭!! 상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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