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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대의 라디오.. 등록일 : 2001-11-14 00:00
이인제측 자료 인용 보도에, 정 의원 황당하다 지지자들에 해명
조선일보가 민주당 이인제 의원측의 공개 자료를 운운하면서, 민주당 정범구 의원을 "이인제계" 의원으로 분류해 보도한 것에 대해 정 의원은 잘못된 보도라며 황당하다는 입장을 보여 파문이 일고 있다.
조선일보는 최근 "이인제 캠프 누가 뛰나"라는 제목아래 40명의 국회의원 명단과 함께 정책자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학교수들을 거명했다. 그리고 원외 지구당 위원장 80명 또한 "이인제계"로 분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의 이런 보도가 나간뒤 12일부터 정범구 의원 홈페이지(http://www.bumgoo.net) 게시판에는 믿기 어려운 일이라며 납득할 수 있는 책임있는 해명을 촉구하는 지지자들의 글이 쇄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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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시위를 떠난 화살과 같다"...누가 그러더 군요..
안녕하세요?
저희집 안방에는 오디오가..
저희집 식탁위에는 카세트가..있습니다.
am을 들어 볼려구 하니..
식탁위의 카세트가 잡음이 들려 듣기가 힘들더 군요..
근데 제가 어제..안방에 있는 오디오를 켰는데..
헉~잘들립니다.
한집에서 라디오가 하나는 잘들리게... 하나는 잡음이 나게
들릴수 있나요??
am이 새벽에는 더 깨끗이 들리 더 군요.
이젠 am도 거부감 없이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새 저희집 컴터의 키보드가 물에 감전이 되었습니다.
고치기 전까지는 글을 못 올릴 것 같네요..
그럼..떠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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