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자신도 모르게 포르노 배우된 사연 등록일 : 2001-11-13 00:00

11월5일 코리아텐더 홈 개막경기를 보려고 하는데 윈도우 미디어로는 도저히 짜증이 나서 볼 수가 없네요

하루 빨리 질 좋은 다시보기를 만들어주세요자신도 모르게 포르노 배우된 사연



몰래카메라 이은 불법 성인사이트 통한 인터넷 유포, 대책 없나



자신도 모르게 어느날 갑자기 인터넷 음란 동영상의 여주인공이 돼 버린 한 여성의 기막힌 사연이 인터넷 상에서 올려져 많은 사람들을 안타까게 만들고 있다.


몰래카메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는 김은희(namdalgu1@hanmail.net)씨는 최근 "지난 7월 친구가 인테넷에서 내려받은 섹스동영상에 내가 등장했다고 했다. 확인 해보니 피가 솟구치는 감정을 어쩔수 없었다. 그후 회사일을 중단하고 어느 사이트가 문제의 동영상을 유포하고 있는지 찿아 다니는 것이 일과가 돼 버렸다"고 성토했다. 또 "요즘 거울을 보기 싫다. 거울을 보면 그 몰카 장면이 생각나고 TV를 봐도 그 몰카 장면이 떠오른다. 내 자존심이나 수치심을 통제 할 수가 없다"고 호소했다.



클릭!! 동영상보기



http://www.newsking.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