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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증거물을..쫌..보십시오!!! 등록일 : 2001-11-29 00:00

주시장은 33만 시민이 다 죽어도 못하겠다고하고

반대대책본부는 문제가 있다니까 주시장과 대책본부가

TV생방송 공개토론으로 결판낼것을 제안합니다.









안산시장, 비서실 격려금 편중 지원, 촌지 논란



민노당 안산을지구당, 23일 안산시장 부시장 판공비 업무추진비 내역 공개



일선 지방자치단체장이 비서실 직원들을 상대로 실체를 알 수 없는 격려금 지급을 남발하는가하면, 언론사 기자들에게 접대와 촌지 제공은 물론 감사관리 차원에서 재산담당 공무원에게 격려금 명목으로 현금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나 이에 대한 사실확인과 해명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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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의 글



또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우리 인애원, 인선요양원 식구들을 위해 음으로 양으로 도움을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저희 가족들과 따뜻한 사랑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힘드셨던 올해도 저희와 함께 해소하시고 쌓였던 피로를 푸셨으면 합니다.

저희 가족들이 맛있는 저녁을 간소하게 준비했습니다. 부디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꼭 오실 것을 기대하며....... 그 날 뵙겠습니다.





♣♣ 아 래 ♣♣



☞일시:2001.12.7(금)늦은6시∼9시 1부행사

☞주체: 사회복지법인 인애원 ※식사하시면서 간담회

☞대상: 지역사회와 고마우신 ☞운영경과보고

자원봉사자, 후원인 여러분 ☞자원봉사후원인 활동보고

☞주차장: 인애원 대운동장 2부행사

※즐거운 시간을 함께

☞ 환우장기자랑

☞ 이벤트 행사

☎ 061)721-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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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9일부터 19일까지 순천만과 선암사를 비롯 팔마체육관 일대에서 제4회 순천만 갈대제가 펼쳐졌다.


순천만 개벌



나는 지난 18일 아들 병준과 함께 축제가 막바지에 접어든 이곳 순천만을 찾았다.

이곳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3년전 찾았을때와 변화가 있을까하는 기대감과 과연 축제는 어떤식으로 진행될까 하는 호기심 때문에 이곳을 찾게 되었다.



순천만 갈대



또하나 나는 매주 토요일이면 여수에서 광주로 올라간다. 

마침 그 시간에 여행전문가 이형권씨가 소개하는 가볼만한 장소를 들을 수 있는데  10일 방송분에서 순천만 갈대를 소개했다. 

갈대는 습지식물이기 때문에 강가나 바닷가에 많다는 사실을 알았으며 순천만 갈대를 보기위해 연인과 방죽을 걸을 때는 손잡고 걷는것 보다는 한발자국 뒤 따라 걷는것이 갈대를 밟는 운치가 있다는 설명을 듣고 그곳에 가지 않을 수 없었다.


전번 이곳에 갈때는 순천시내쪽(청암대학입구)에서 진입을 하여 이곳에 갔으나 이번에는 벌교(별량)쪽에서 출발하여 갔다.

전에 갔을때와 비교하면 현장까지 차가 다닐 수 있도록 도로를 정비한 것 이외에는 별반 변한 것이 없었다.




전망대에서 본 순천만


새를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렌즈를 맞추고 있는 분에게 여쭤봤다.

"지금이 축제 기간 맞죠?"

"네 맞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빈약하죠. 다른곳에서 봤던 모습이 이곳에는 없으니까요"

"순천만 갈대 축제는 지난 98년에 시작하여 금년이 4회째입니다.


이곳에 많이 피어 있는 아름다운 갈대와 여러종류의 철새를 보여주어 학습의 장으로 만드는데 축제의 의의가 있습니다."

답변은 순천대학교 환경교육과 3학년에 재학중이며 이번행사에 동료3명과 함께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오순덕씨(22세)의 얘기이다.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는 오순덕씨


참조대에서 새를 관찰하고 다시 둑을 따라 서서히 이동하는데 걷기에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가 넓은 둑길은 놔두고 10cm정도 되는 벽돌길을 따라 걷고 있었다.

자세히 살펴보니 넓은 뚝길은 모두가 갈대와 잡목이 자리잡고 있어 걸을 수가 없었다.




뚝길이 사람키를 넘는 갈대와 잡목으로 우거져 통행이 불편하다


이곳이 축제하는 곳 맞아?

아무리 자연 그대로를 보여준다지만 걸을 수도 없게 하고 무슨 축제를 해 !

그럴려면 축제를 개최하지 말던지 보여줄려고 했으면 적어도 둑길의 잡목은 제거하고 축제를 하는 성의는 보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일렬로 걸어가는 관광객


순천시청 홈페이지 순천만 자료


순천시를 중심으로 하여 동쪽의 여수반도와 서쪽의 고흥반도에 둘러싸인 호수와 같은 만으로, 광활한 갯벌이 펼쳐져 있으며 크고 작은 섬과 주변의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서해안 등 다른 지역과는 달리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지역이다.

순천시내에서 8㎞ 정도 떨어져 있으며 행정구역상 도사동과 해룡면, 별량면, 39.8㎞의 해안선에 둘러싸인 21.6㎢의 갯벌, 5.4㎢의 갈대밭 등 27㎢의 하구 염습지와 갯벌로 구성된 만이다.



병준은 탐조대에서 카메라에 비치는 천둥오리를 보자 신기해 했다


순천의 동천과 이사천의 합류 지점으로부터 순천만의 갯벌 앞부분까지 전개되는 갈대군락은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으로 가을 무렵 갈대꽃이 피고 칠면초가 붉은빛을 띠며 흰색의 철새가 날아 오르는 광경은 전국에서 가장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순천만은 오염원이 적어 잘 발달한 갯벌과 염습지,갈대군락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질좋은 수산물이 풍부하며, 천연기념물 제228호인 후두리미를 비롯하여 검은머리갈매기, 황새, 저어새 노란부리백로 등 국제적 희귀조류 11종과 한국조류 200여종이 월동 및 서식하는 전세계 습지 가운데 희귀종 조류가 많은 지역으로, 자연관찰과 탐조를 위한 자연학습장과 국제적 학술 연구의 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아빠와 함께 갈대를 배경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어린이

불륜 부추기는 관광버스 불법영업



커튼으로 가리고 낯뜨거운 진풍경...서울시, 불법 가요반주기 철거 재조사



최근 전세(관광)버스가 불륜과 탈선의 공간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민원이 날아들자, 서울시가 25개 자치구와 경찰청을 통해 전세버스의 가요반주기 설치여부에 대한 전면적인 재조사와 단속강화를 추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평범한 가정의 주부"란 이 아무개씨는 22일 "관광버스안에서 이뤄지고 있는 가무행위가 날로 심해져 피해보는 가정이 하나 둘이 아니다. 겉으로는 산악회를 운운하며 건전한 여가활동을 즐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두들 관광버스에 올라타기만 하면 커텐을 내려셔 창문을 가리고 가무를 즐기는데 이건 차마 여자의 입으로 표현하기 어렵고, 눈뜨고 볼수없는 진풍경이 벌어지곤 한다"면서 "평온했던 가정이 하루아침에 금이가고 급기야 불륜 별거,이혼 등으로 가정이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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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king.co.kr안녕하세요..^^



관리자님..^^



저는 MBC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열중시청자입니다..^^



근데..최근 가을 개편이후론..



예전의 즐겨 보던 프로그램을 여수 엠비씨에서..



..다른것을 방송합니다..^^



예로..TV특종 놀라운 세상, 출발! 비디오 여행등등..



재가 즐겨보던 프로그램들을 못보게 되었습니다..^^



여수 엠비씨에서..시간대를 옮기 시면 안될까여..^^



프로그램대를 토요일 아침이라든가..일요일 아침으로



옮기면..안되겠습니까..??



저는 여수 엠비씨가 다 좋은데...이점 때문에..



싫습니다..^^



관리자님..부탁드립니다..^^

▶대통령님!!증거물을..쫌..보십시오!!!



저는 법과 절차가 무시되고 있는, 부산에 사는 장영군(46세)입니다.

병원내 악성세균 MRSA감염사실을 숨겨 환자를 죽이는 동아대학병원과

경찰, 검찰, 국립보건원... 등의 비호세력들의 비리를 조사하시어

사건의 진상을 낱낱이 밝혀주시길 부탁합니다.





[ 경찰이 [무혐의 처분]하여, 검찰에서 재조사가 시작되었으나...]



동아대학교병원 의사4명과 간호사15명 중 간호사4명만을[의료법위반]으로

구약식기소하여 벌금 각20만원에 처하고 14명은 [무혐의처분]을 하고,

제일 중요한 1명을 처분자명단에서 누락까지 시켰습니다.



검사가 처분자명단에서 누락시킨 구진실이란 간호사는

2000년 6월 26일 동아대학병원 신경외과에 첫 취업한 임직간호사입니다.

그런데, 6월 1일부터 의무기록에 서명이 있답니다.

생전 본적도 없는 간호사가... 너무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동아대병원 측의 근무일지에도 6월 26일부터 임직근무를 시작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구진실 증거물 보기 크릭하세요!!
...........

붙여넣기 http://www.dongjinprint.com/images/tooyak2.jpg





☞근무일지 보기 크릭하세요!!


붙여넣기 http://www.dongjinprint.com/images/GEUNMU5.jpg



이 문제를 검찰에 항의하자

"고소인이 구진실간호사는 누군가 서명을 도용했다. 했기 때문에

피고소인이 아니다. 그래서 명단에서 제외했고...."



보호자가 "서명을 도용 당한 것 같다" 했다고 피고소인이 아니라니요?

이런 엉터리들이 검사가 맞습니까?

고소인의 편에 서서 수사를 해야할 검사가..



또 다시, 누락시킨 구진실간호사를 부산지검에 재고소를 했는데, 역시

"구진실간호사는 서명을 도용 당했다 했기 때문에....인권문제가 있어서..."

얼토당토 않는 논리로 피고소인을 전혀 조사를 하지 않고 재항고까지

기각을 시켰습니다.



검찰이 말한 "서명을 도용당했다....." 는 검찰 스스로 범죄행위를

인정한다는 의미도 되는데.,,,, 법이 이래도 되는 겁니까?

구진실 간호사를 한번만 불러달라고 애원을 했는데도...

피해자(고소인)의 인권은 무시되어도 됩니까?



이 사건은 동아대학병원이 저지른 MRSA병원감염 은폐사건에 경찰, 검찰,

검체를 가지고 상경해도 검사를 회피한 국립보건원,,,등의 비호아래

동아대학병원이 저지른 조직적인 범죄입니다.



파렴치한 의사들에게 어머니를 잃고, 또 다시 썩어빠진 법에 눌려

한맺힌 하소연을 합니다.

진상을 낱낱이 밝혀 고인의 한을 풀어주십시오. 부탁합니다.



사실여부확인: 동아대학교병원(051)240-2000 (게시판 쓰기금지 中)



너무 복잡한 사건이라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증거는 저의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http://www.dongjinpri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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