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빨아주는 카메라기자들 보시오. 등록일 : 2002-01-05 00:00
저는 이지웅이라고 합니다.
강현주 씨는 지금 뭐하는지 궁금합니다.
지난 1997년까지 여수 MBC 아나운서를 했습니다.
강현주씨가 진짜 궁금합니다...휴대전화 요금인하 하나마나
장기혜택 줄고 요금제별 할인폭 편차, 나이제한 빌미 강제로 요금제 전환
올들어 모든 이동통신업체들이 휴대전화 요금을 일제히 인하했으나 이용자들의 휴대전화 요금에 대한 불만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
특히 SK텔레콤과 SK신세기통신, LG텔레콤은 이용자들이 기존 휴대전화번호를 그대로 쓰면서 요금이 싼 이동통신업체들을 선택할 수 있는 "번호이동성 서비스" 시행에 대해 난색을 표시, 네티즌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지난 1일 SK텔레콤(011)과 SK신세기통신(017), 그리고 KTF(016·018)와 LG텔레콤(019)는 4.3%에서 8.3%까지 휴대전화 통화요금을 내렸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장기 이용자에 대한 할인혜택이 줄어드는가 하면 나이 제한을 운운하며 청소년 이용자들이 기존에 써왔던 요금제를 표준요금제로 바꾸라고 강요, 사실상 휴대전화 요금할인 혜택은 미미한 실정이라고 성토하고 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017패밀리 요금 가입자들에 대한 할인혜택은 없으면서 장기 가입자 혜택을 없애버리면 오히려 017 패밀리 가입자들은 요금을 더 내야 할판이라고 성토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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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king.co.krMRSA라는 병을 들어보셨습니까? AIDS는 아시면서...
(수고하십니다.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MRSA는 병명이 아니고, 병원내 악성세균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 Methicillin 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
(메치실린 내성 황색포도상 구균)입니다.
쉽게 말하면, 대부분의 항생제가 듣지 않는 변종균입니다.
세계최강항생제로 불리는 반코마이신(Vancomycin)도 듣지 않는다면
약도 없다는 VRSA(수퍼박테리아)로 이름 붙여집니다. -----------------
AIDS(에이즈)는 다들 아시는데, 사망률 50%를 상회하는 MRSA를
아시는 분은 그렇게 많지를 않습니다.
성관계, 혈액접촉 방지로 예방이 가능한 에이즈와는 달리
공기를 제외한 모든 경로로 감염이 된다는 MRSA는
대형병원에서 환자에게로 전염되고 있었던,
병원과 의사들의 불문율 이였답니다, -------------------
이제는 이 변종균들이 병원의 울타리를 넘어(2001년10월4일 국민일보)
환자가 아닌 일반인들의 건강도 위협하고 있답니다.
일부의사들의 제보에 의하면,
중환자실 10%이상 감염, 신생아실 감염 사망..등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음에도 감염사실을 감추기에만 급급한 병원들...
"너희 병원에서 생겨난 변종균이니 너희들이 알아서 처리해라.!!"며
치료약도 보험적용을 시키지 않는 모순된 정부의 의료보험제도
때문에 국민들만 희생자가 되고 있습니다.----------
[ 하루빨리 공론화되어 대책마련을 해야 합니다. ]
MRSA에 감염된 환자를 격리는커녕 간병하는 보호자에게도
알려주지 않아 보호자들이 감염(보균)에 노출되게 하고,
감염환자를 방치하여 죽게 했다가, 완벽한 증거에 의해
보호자에게 잡힌 병원과 의사들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습니다.
MRSA를 아시는 분이나, 모르시는 분은 꼭 방문해 보십시오.
http://www.dongjinprint.com
☞동대포졸 홈 바로가기...오늘 인터넷을보고 몇글자 적습니다.
상인들이 귀사의 프로를 보고 화도 나고 속상해서
말들이 많아 제 눈으로 직접 확인했습니다.
정말 너무하시더군요, 지역방송이 시민들을 외면한다면
저희들은 누구에게 하소연해야합니까.
꼭 저희주장을 실어달라는 것이아니라
최소한 공정하게 보도는 해줘야지않습니까.
무슨 말씀이라도해주십시요.
(원문글------------------------------
이건 해도 너무합니다. 인자 브제이파일인가 뭔가까지 만들어서 시민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군요.
마치 이마트 오픈을 기다렸다는 듯 방송을 합니까.
그동안 뉴스보면서 많이 참았는데 뉴스도 모자라 이렇게 방송합니까.
제작자의 해명이 듣고 싶군요.
언론인들에게 금품을 살포하고 건축법을 위반하고 도심한가운데 들어와 교통혼잡을 유발하고 뭐 어디 이뿐입니까.
지역자금 역외유출로 지역경제 전반이 침체될 수 밖에 없어 결국 모두 죽는수 밖에 없는데...
더군다나 나같은 상인들이 눈물을 흘리며 투쟁하고 있는 마당에 이런 방송틀어대면 정말 허탈합니다.
더 이상 여수MBC를 신뢰하지 않겠습니다.
(원문글------------------------------
12월1일 방송되었던 대형마트오픈하는날은 마치 이 마트 의 거대한 CF 를보는듯 하더군요
방송이란 공정성이 생명인걸로 알고있는데 온통 이 마트 선전이더군요
이 마트 오픈하던날 바깥의 도로상황은 왜 방송이 되지않은 것인지 궁금 합니다이건 해도 너무합니다. 인자 브제이파일인가 뭔가까지 만들어서 시민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군요.
마치 이마트 오픈을 기다렸다는 듯 방송을 합니까.
그동안 뉴스보면서 많이 참았는데 뉴스도 모자라 이렇게 방송합니까.
제작자의 해명이 듣고 싶군요.
언론인들에게 금품을 살포하고 건축법을 위반하고 도심한가운데 들어와 교통혼잡을 유발하고 뭐 어디 이뿐입니까.
지역자금 역외유출로 지역경제 전반이 침체될 수 밖에 없어 결국 모두 죽는수 밖에 없는데...
더군다나 나같은 상인들이 눈물을 흘리며 투쟁하고 있는 마당에 이런 방송틀어대면 정말 허탈합니다.
더 이상 여수MBC를 신뢰하지 않겠습니다.
(원문글------------------------------
12월1일 방송되었던 대형마트오픈하는날은 마치 이 마트 의 거대한 CF 를보는듯 하더군요
방송이란 공정성이 생명인걸로 알고있는데 온통 이 마트 선전이더군요
이 마트 오픈하던날 바깥의 도로상황은 왜 방송이 되지않은 것인지 궁금 합니다여수의 어떤 언론도 이렇게까지 빨아주지 않았는데
확실히 해부렀습니다.
카메라기자들이 이래도 되는 겁니까.
서민들의 아픔을 외면하고 단순히 흥미거리로 시청자를 우롱하다니요.
여수MBC카메라기자들에게 실망입니다
(원문글------------------------------
12월1일 방송되었던 대형마트오픈하는날은 마치 이 마트 의 거대한 CF 를보는듯 하더군요
방송이란 공정성이 생명인걸로 알고있는데 온통 이 마트 선전이더군요
이 마트 오픈하던날 바깥의 도로상황은 왜 방송이 되지않은 것인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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