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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꼭 좀 알려주세요.. 등록일 : 2001-12-31 00:00

순천시 신지식인이 간척지 우리쌀과 보성 녹차만을 엄선하여

신비로운 보성 녹차주를 개발 특허를 획득하고

전국으로 시판하고 있습니다

보성녹차주를 우리지역에 홍보하기 위해

라디오 광고를 하고자 하는데 절차또는 비용등을

잘모릅니다

메일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탐방후 기사화할 의향은 없으신지요

메일 부탁드립니다

보성녹차주 전남총판

061-722-5421

016-605-3110 한규환 서울시민의 발을 자르다니요?



서울시민들, 새해부터 마을버스 정류장 축소 방침에 "누굴위한 거냐" 비난



"고급 자가용 타고 다니는 부자들은 별문제 아니겠지만 서민들은 발이 잘리는 것이나 다름없어요."

서울시가 새해부터 마을버스 정류장을 대폭 축소키로 한 것과 관련해 시민들이 거세게 반발하며, 철회를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시가 2002년 1월1일부터 마을버스 정류장을 대폭 축소하겠다는 방침을 밝히자, 마을버스를 이용하던 시민들은 시내버스 경영난을 해소한다는 미명아래 애꿎은 시민들만 피해를 보게 됐다면서 시민들의 의견조차 수렴하지 않은 오만한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특히 전철이나 시내버스가 다니지 않는 사각지대에 살고 있던 시민들은 마을버스 정류장 축소로 사실상 교통수단이 없어진 것이나 다름없다며 마을버스 정류장 축소방침의 철회를 촉구, 마을버스 정류장 축소 조치가 제대로 지켜질지 의문스러운 실정이다.


뿐만아니라 마을버스를 주로 이용해온 나이많은 노인들의 경우 움직이는 조차 어려워 졌다는 하소연까지 나와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클릭!! 상세기사보기



http://www.newsking.co.kr

TO : 여수 MBC 애시청자님



가는 해가 아쉽기는 하지만 한번쯤 지신의 1년 행적을 반추해 볼 수 있어 얼마나 다행입니까?

2002년 새해가 설레임속에 다가옵니다.

희망이 엿보이는 2002년 한해에도 애시청자 가족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02년에는 우리 모두에게

개인의 건강!

가정의 행복!

사랑 받는 방송!

국가의 발전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2001년 신사년 한해 좋은 방송하도록 비평해주시고 격려해주신 MBC 애청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2001년 12. 29



FROM: 성낙진(여수MBC 편성제작부장)



* 2002년 신년 기획특집 예고 안내

지역 민과 함께해온 여수MBC는 2002년 연중캠페인을 “친절!질서!청결! 세계박람회 유치의 지름길입니다”로 정하고 다채로운 신년특집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2010 세계박람회 유치결정을 앞두고 유치전략을 진단해보는 <포럼21> 세게박람회유치 가능한가? 가 1월6f일에, 세계박람회 유치경쟁의 생생한 현장과 상해, 모스크바, 파리등 경쟁도시의 준비상황을 점검한 다큐멘터리 <21C 광양만 권의 비젼 - 2010 여수 세계박람회>를 1월 16일에 방송합니다.

섬사람들의 애틋한 삶과 애환을 6mm카메라에 담은<르포기획 “섬, 못 떠나는 사람들”>이 1월 17일 방송되고, AM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겨울방학 특집 공개방송이 1월26일 MBC공개홀에서 펼쳐집니다.

희망찬 새해,

여수 MBC와 함께 활짝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 신년기획 4대 특집》



1. 포럼 21 원단특집

1/6(일) 오후 11시 20분~0시 25분까지

2. 21C 광양만권의 비젼

1/16(수) 오후 7시25분~8시 20분

3. 섬, 못 떠나는 사람들

1/17(목) 오후 7시 25분~8시 20분

4. 겨울방학특집 - 별이 빛나는 밤에 공개방송

1/26(토) 오후3시, 여수MBC 공개홀



호 소 문

호소인:김영호

주소:전남 여수시 미평 주공아파트 103동1507호

피 호소인:1)김 준(임마누엘 어선 선주 겸 선장)

2)고재욱 변호사

주소:전남 순천시 석촌동99-5고재욱 변호사 사무실



호소인은 1995.3.1. 9시경 제주도 모슬포 남서방약 70마일 해상에

서 피 호소인 김준 소유 여수 선적안강망어선 임마누엘호에서 선

상 작업도증 노후된 와이어 줄이 장력을 이기지 못해 끊어져 버리

는 사고가 발생해 뇌좌상 척추 및 척수 손상을 입게되어 장애2급

신체장애인 신세가 되었습니다.

위 김준이 계속 피해보상을 미루므로 호소인을 1995년11월15일 전

남 순천법원 인근 고재욱변호사 사무실에찾아가 보상을 위한 상담

을 하였습니다 호소인은 변호사비 및 위 김준 재산가압류 비용을

부담할 자력이 없어 보상비 청구 소송에서 승소하면 그 중20%를 성

공보수 비용으로 지불하기로 하는 약정을 하고 변호사위임을 체결

하였습니다.

그런데 고재욱변호사는 호소인이 승소하면 그 채권을 집행할 수 있

도록 위 김준 재산을 가압류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개월이 지난

1996.1.15에 이르러서야동 변호사 사무실 황사무장이 여수로 호소

인을 찾아와여수 시청에 가서 선주 김준씨의 선박과 집을 가압류하

자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등기부를 띄어본 결과 위 김준은 1996.1.3

자로 선박 소유권을 선주의 처남 이회곤씨 앞으로 이전해 버린 사

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호소인은 1997.11.17 자로 위 김준씨 집을 강제집행면탈죄

로 순천검찰청에 고소하였으나 검찰의 편파수사로 무혐의처분되어

버렸고 보상 청구는 광주고등법원에서{97나5663호손해배상(기)} 지

급하라는 호소인 승소 판결을 받았으나 이처럼 변호사가 위 김준

의 재산을 가압류하지 않아 호소인은 단 한푼도 받지 못하고 집행

을 할수 없게되어버렸습니다.

즉 호소인이 변호사에게 위 김준의 재산을 가압류해 달라 수차 전

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변호사가 가압류를 하지 아니하여 호소인은

보상비를 한푼도 못받게 된것입니다.

호소인은 너무나 억울하여 고재욱변호사에게 책임을 묻기위해 변호

사 사무실에 보관되어 있던 약정서를 복사해왔는데 그 복사 본에

는 약정한날짜가 1995.12.6자로 성공보수는 20%로 기재되어 있으

며 당시 호소인의 처가 20%는 너무많다고 하자 변호사 사무장이 그

렇다면 15%로 한다는 각서를 작성하므로 호소인과 처와 도장을 날

인해 준 사실이 있는데 이제와서는 그 각서를 없다고 변명하고 있

습니다

호소인이 전화로 수차 가압류를 재촉한 바 있어 변호사측의 명백

한 과실임에도 이제와서는 호소인이 그 과실을 항의하면 고재욱 변

호사 사무실 황사무장은 그 당시 입사한지 몇 개월 안되어 가압류

할 것을 몰랐다고 하니 그러면 호소인이 변호사님을 연결해주지 황

사무장한테 말하였으나 변명이 법대 나왔다고 호소인한테 그렸뿐책

임을 지려하지아니합니다.

호소인은 왜 가압류를 하지 않았는지 많은 의혹을 갖고 있습니다

혹 성공보수비를 깍아서 등한시한 것인지 아니면 혹 위 김준과 내

통하지는 않았는지 의심을 지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호소인은 가압류를 위해 1995.11.11 자로 위 김준의 선박과집 등기

부등본 2통씩을 띄어 1통은 고재욱변호사 사무실에 갖다주고 호소

인도 한통을 보관중에 있기 때문에 당시 호소인이 가압류를 얼마

나 중요하게생각했는지 입증할 수가 있고 믿는도끼에 발등찍혀버리

고 만것입니다.

호소인은 2급장애인이되어 어려운 하루하루를 처와 어린딸 2명과

생활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세상이어찌 이처럼 부도덕하고 비양심적

인 사람들만 들끓는지 하늘이 원망스럽기만합니다.

이문제를 여러변호사와 상담해보아도"먼저 가압류부터 하고 본안

소송을 해야하는데 가압류도 하지 아니한 채 소송을 진행한 것은

변호사의 큰 실수"라고 합니다.

이억울한 사연을 전국공권력피해자연맹에 진정하였던 바,"소송이

제기되자 등기를 제3자에게 이전하였다면 채권면탈죄가 성립된다하

고 후속으로라도 "채권자 취소 소송" 하는 방법이 있다는데 그마

저 고재욱변호사가 해주지않아 시효소멸로 청구도 못하게 되므로

서 호소인은 승소해도 소용없게 만들어 버렸으며,고재욱변호사는

지금에와서 그런 법을 몰랐다고 변명합니다.

고재욱변호사는 고의적으로 상대방과 짜고 호소인을 망하게 하였던

지,아니면 법을잘모르는 변호사일것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호소인과 같은피해를 입게된다면 어찌하겠습니까?

법률전문가의 비상식적인 부실소송행위로 승소가 명백한 소송에서

설사,이겨도 돈 한푼지급받지 못할 재판이라면 무엇 때문에 변호사

를 선임한단 말입니까?





전남여수 김영호 드림 전화:061-651-5641

핸드폰:016-636-5642

후원단체:전국공권력피해자연맹

2001년 12월29일

순천경찰서에2001년 12월 27일 접수돼었음

집해하는날날짜:2002년1월14일 12:00분 -17시 (5시간 소요)순천시

석현동 소재 순천대 정문앞

여러분이 많이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아나운서 채용 계획은 없구요


화제집중팀에서 참신한 리포터를


테스트후 수시로 뽑고 있습니다.


혹시 생각이 있다면 저희에게 연락주십시요





연락번호는 650-3331이나 3376 입니다











(원문글------------------------------


안녕하세요..


저는 아나운서를 꿈꾸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수문화방송에서 꼭 일하고 싶은데...


정보가 너무 없네요..


여자아나운서 공채는 언제쯤 있는지..


2002년에는 공채가 있기는 한건지..


꼭 알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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