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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겸 개혁연대 대표 문성근님 여수에 오다 등록일 : 2002-01-18 00:00
낙도 주민들의 삶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게 사회다큐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어제는 저에게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여수 mbc관계자분들 모두 수고하십니다.
중부일보 만취기자 공무원 폭행사건 "일파만파"
경기 공무원협, 신문 구독거부 운동 전개...신문사, 면직조치, 사과 못해
신문기자가 술에 취해 공무원을 난타하는 일이 벌어지자, 공무원들이 신문사측에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며 구독거부 운동을 추진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지역 공무원들이 만취상태에서 공무원을 때린 기자의 소속 신문사를 방문해 신문사측의 공개사과를 요구하자, 신문사측은 해당 기자를 면직처분하고, 검찰수사가 진행중인 만큼 신문사로선 할 일은 다했다는 입장을 보였다.
공무원들은 이에 대해 신문사측이 책임있는 행동을 거부하고 있다면서 전면적인 구독거부운동을 벌이고 나서 사태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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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king.co.kr
~~~~~~~~~~~~~~~~~안 내 글~~~~~~~~~~~~~~~~~~~
제목 : 영화배우 겸 개혁연대 대표 문성근님 여수에 오다
안녕 하세요??
이번 1월 29일(화요일)에 영화배우 겸 개혁연대 대표이신 문성근님께서 여수에 오십니다.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 www.nosamo.org) 주최로 문성근님을 초청해 영화에서 부터
정치애기 그외 다양한 내용들을 가지고 강연회를 개최 할 예정입니다.
이번 문성근님 강연회를 주최 하는 노사모에 대해 간단히 소개 하자면
4.13 총선을 비롯하여 부산에서 지역주의를 타파 하고자 당선이 유력한 정치 일번지 종로를 버리고
부산에서 연거푸 떨어져 전국적으로 국민에게 감동을 준 민주당 노무현 고문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든 한국 최초의 정치인 팬클럽입니다.
일반적으로 정치인 모임 하면 정치인 당사자나 그 주위 사람들이 모임을 만드는게 일반적이나
노사모는 만명에 가까운 회원들이 정말 안타깝고 통탄스러운 하지만 이나라에 희망이라는 불씨를
만들고자 자발적으로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4.13총선 직후에 만든 모임입니다.
(노.사.모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아시고 싶은 분들은 www.nosamo.org로 방문 하세요 ^^;;)
자 간단히 요약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다 음~~~~~~~~~~~~~~~~~~~~~~~~~
제목 : 영화배우겸 개혁연대 대표 문성근 초청 강연회
일시 : 2002년 1월 29일 화요일
시간 : 저녁 6시 30 부터
장소 : 여수 문예 회관(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시민회관 바로 옆)
주제 : 아직 미정입니다.
주최 : 여수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여수 모임)
입장료 : 절대무료 입니다.(혹시 돈 받는 분 계시면 112로 신고 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
1) 강연회 시작 전이나 후에 문성근님 싸인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2) 강연회 후 여수시내에서 뒷풀이가 있을 예정입니다.
(참석은 문성근님과 식사 하시고 싶은 분들은 다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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