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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총재 미국방문 뻥튀기 보도 실상 등록일 : 2002-01-29 00:00

웃기네 웃기는 소리하네

당신이 포럼21 제작자냐??

님이나 잘해라구....................요







(이보세요!!그프로그램을.만들기위해서..얼마나 많은 사람들이..힘쓰는줄아세요?? 정말??챙피한줄아세요!!!








(원문글------------------------------


여수 MBC 지금 뭐하는 겁니까?


11:30분까지 기다려도 "이제는 말할수있다"를 보려고 기다리다지금 이시간까지 10분간격으로 채널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혹시 MBC가 아니고 다른방송국인줄 알고...


도저히 화가 나서컴퓨터로 MBC를 들어가 보니 다를곳에서는 하고 있는데 별로 보고 싶지않은 "포럼21"을 계속 하고 있군요.


사람을 가지고 놉니까?


장난하는겁니까?


지금까지 허비한 시간(금같은 시간)변상해내고 정신적 피해보상하기 바랍니다.


답하지 않을시 보복조치를 할것이며 여수MBC를 날려 보내더라도후회하지 말것임.


이름: 순천에서 "오사마 양라덴"


추신: 오늘 밤까지 예고 했는데 다음부터 똑바로 방송하고 시민을 우롱하지 말것.여수 MBC 지금 뭐하는 겁니까?

11:30분까지 기다려도 "이제는 말할수있다"를 보려고 기다리다지금 이시간까지 10분간격으로 채널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혹시 MBC가 아니고 다른방송국인줄 알고...

도저히 화가 나서컴퓨터로 MBC를 들어가 보니 다를곳에서는 하고 있는데 별로 보고 싶지않은 "포럼21"을 계속 하고 있군요.

사람을 가지고 놉니까?

장난하는겁니까?

지금까지 허비한 시간(금같은 시간)변상해내고 정신적 피해보상하기 바랍니다.

답하지 않을시 보복조치를 할것이며 여수MBC를 날려 보내더라도후회하지 말것임.

이름: 순천에서 "오사마 양라덴"

추신: 오늘 밤까지 예고 했는데 다음부터 똑바로 방송하고 시민을 우롱하지 말것.복지부장관 팝업 인사말은 사전선거운동 ?



보험재정 적자 해소, 의약분업 성과 등 강조...서울시장 출마 사전포석 해석도



보건복지부가 최근 네티즌들이 복지부 홈페이지를 접속함과 동시에 김원길 장관의 사진이 담긴 인사말을 접하도록 하자,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김 장관이 사전 선거운동을 벌이는 것 아니냐는 해석까지 나돌고 있다.



김 장관은 새해 인사말에서 "복지부 장관 취임이래 직원들과 함께 불철주야 힘썼다"면서, "재정적자 규모가 매년 4조2천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까지 나왔으나 지난해 하반기에만 1조8천억원의 적자를 줄이는 성과를 거둔데 이어, 보험재정에 대한 지원지원비율을 50%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약속을 지킬수 있게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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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king.co.kr두서없는 작업때문에 여천산단로가 몸살을 앓고있습니다.

공사를 하는 관련기관,업체들의 상호협조가 되지않아서

공사가 끝나 포장한 도로를 얼마되지않아서 다시금 파헤치는 짜증스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작년 연말 여수시는 멀쩡한 시내일원의 보도불록을 교체하는 광경을 보았는데 시민의 눈으론

남은 예산집행같은 느낌 밖엔 들지 않더군요.

차라리 그런 예산으로 여천산단로 재포장을 하심이 어떻겠는지요? 아직 여천산단 안에는 많은 주민들이 살고있습니다. 큰대형차들의 무법천지인 산단로에 더군다나 도로까지 이모양이니!!!

어디 마음놓고 나들이 한번 하겠습니까?

눈들있으시면 차타고 한번 와보세요.

특히 남수 제일모직입구서 부터 중흥 호남석유 입구 아주아주~개판이예요!!!이회창 총재 미국방문 뻥튀기 보도 실상



환영행사장 참석자수 2배 부풀리고 교포사회 분위기 거꾸로 전달



연합뉴스가 이회창 총재의 뉴욕방문 환영행사장에 참석한 교포 숫자를 2배가량 부풀려 보도하면서 마치 현지 교포들이 이 총재을 크게 환영한 것처럼 호도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당선이 유력한 특정 대권주자에 관한 언론의 부풀리기 보도 행태가 논란을 빚으면서, 일부 네티즌들은 "언론개혁은 세무조사와 사주구속과 같이 거창한 차원에서 다뤄지기 보다는 사소한 글쓰기에서 부터 비롯돼야 한다"며 올해 지자체 선거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언론의 진실된 보도자세를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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