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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피똥만든 가죽장갑 낀 목사 등록일 : 2002-02-14 00:00

역량 있는 VJ를 찾습니다.

진주MBC와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여수MBC "VJ파일"에서는

함께 일할 역량 있는 VJ를 찾고 있습니다.

뜻이 있으신 분은 mskim@mbcys.co.kr로 연락바랍니다.



대한불교조계종 다보사가 여수에 문을 열었습니다.



귀의삼보하옵고,

그동안 여수 여서동에 다보사가 창건되기까지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시고 격려해주신 소중한 인연들에게 깊이 감사의 인사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임오년 새해부터 매주 금요일은 금강경 법회, 매주 수요일은 시민선방으로 개방하고 그동안의 은혜에 작은 보답이라도 하려고 합니다. 부디 오셔서 함께 공부하고, 같이 기도하는 인연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늘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함께 하시고 희망과 기쁨이 가득 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수요법회(시민선방) : 매주 수요일 저녁 7:00 ∼ 9:00

▶금요법회(금강경 강의) : 매주 금요일 오전 10:00 ∼ 12:00



▶장 소 : 다보사 (여수시 여서동 한재 로타리

그랜드 골프연습장 건너편)



안내전화번호 : 061)652∼3520, 011-689-3595





공무원 피똥만든 가죽장갑 낀 목사



전북 공무원들 집단 성명 발표하고 무주군 S교회 목사에 공개사과 요구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지역에선 이름난 교회 목사가 "피똥"을 운운하면서 가죽장갑을 낀채, 공무원을 두들겨 패는 일이 벌어졌다.


전북지역 15개 공무원직장협의회가 모인 전북지역공무원노동조합준비위원회는 9일 성명을 발표하고 "6일 무주군자원봉사센터소장, 제2건국위원, 선진농업인협회 회장 등 많은 공식 직함을 갖고 있는 공인이자 성직자인 S교회 이 아무개(67살) 목사의 무주군 공무원 폭행사건으로 전북지역 1만4000여 공무원들이 분노에 치를 떨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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