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박민주 기자님께 문의드립니다. 등록일 : 2002-03-11 00:00
1. 귀 방송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2002.3.10일 08:00-09:00시에 반영하는 포럼21 일부를 보았습니다.
3.방송전부를 보지 못했고, 알아두면 좋은 사항이 있어 부탁드립니다.
4.사이트에서 포럼21을 서핑했지만 오늘 방영내용과 최근 3개월 내용을 찾지 못했습니다.
5.부탁사항 : 사이트에 내용이 있으면 찾아 가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내용이 없다면 원고를 메일링 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help me...........help me.........
저좀 살려주세요......
아니 저희 고등학생들을 살려주세요..
우리 나라 교육제도 좀 어케 체인지 안될까요?
느낌표 프로처럼...학생을 위한다는 사람들이..어떻게 이렇게
잔인할 수가 있습니까?
10시30이라니요....
학생들은 이제 취미 생활조차 하기 어려울 정도로
시간에 쪼들리며......밤마다 문제집과 선생님들의 연설로
식은땀을 흘리며 죽어가고 있을꺼에요......
우리나라 발전 하려면.......
커가는 꿈나무들의 길을 막고 있는 이 고지식한 교육제도부터
바꿔야 한다니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이제 우리 애기가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느라
무지 힘들어 할꺼에요..
그런 저의 애기에게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그리고......정말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고등학교 학생 여러분들.......정신 바짝 차리시고..
자신들 살길을 찾아 나가십시오..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우리도 변해야 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있는 도서출판 하이퍼북에서
기획작가로 근무하고 있는 김기연이라고 합니다.
현재 순천만과 흑두루미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출판사에서는 전반기에 환경 관련서를 기획하고
추진중에 있답니다.
2월 28일에 저는 순천만을 둘러보기 위해
순천에 내려가서 온누리동물병원 원장님과
야생동물보호센터 식구들을 만났고,
그리고 "두리"가 있던 남초등학교에 들렀답니다.
하지만 현재 취재한 자료만으로는 기획 취지에 맞는
원고를 만들 수가 없어 박민주 기자님께
도움과 협조를 요청하고자 합니다.
물론 "두리"이야기는 방송 후에 책으로 발간 예정이며
"두리"에 주안점을 두기보다는
순천만과 환경지킴이, 두리를 만난 아이들의 동심 등
전반적으로 다룰 예정이랍니다.
이 글을 읽으신다면 꼭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박민주 기자님의 "엠비씨 메일"로
보냈습니다. 지난주에 보냈는데 아직 수신확인이 안 된 상태더군요.
급한 일이라 이곳에 올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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