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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청사의 명암 등록일 : 2002-05-06 00:00

여서동 주민으로 야간에 2청사를 바라보면 그렇게 아름다울수가 없어 기분이 무척이나 좋다. 청사의 모습과 주위와의 조화는 좋으나 분수대옆 등나무 아래의 휴식공간은 어두워서 야간이면 청소년들이 모여들어 탈선행위를 하고 있어 이글을 올립니다.

등나무 아래는 좀더 밝게하여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되게 하였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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