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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여수교육위원이 공사구분도 못하고 등록일 : 2002-05-06 00:00

아침출근시간에

금호석유 아낙네들이 가대위를 한다는데

무었을 위한 외침인지.

알고싶은데요

한번쯤 기사화 하는것도 좋을뜻합니다.

남편들땜에 여자들이 고생하는모습이

너무도 처량해 보이던데요.여기 시청자의견을 글을 올리는 곳인데.. 이런데서 비방을 올려서 되겠습니까.. 그러나 이런 글을 올리는 용기 대단하군요..

그렇지 않아도 둔덕동에서 이와 비슷한 일이 있어서 허위로 밝혀져 명예 회손 및 허위 사실 유포로 경찰 수사중이고 뉴스에서 들은 것 같은데...

아무튼 좋게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좀 깨끗하고 비방 없이 정정당당한 선거 부탁 드립니다.







(원문글------------------------------

지방선거가 목전에 옴에 따라 후보자들의 사전선거운동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웃기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여수 김모 교육위원이 자기 처남 이모출마후보자(미평동)을 위해 교육위원이란 신분을 이용해 일선 학교 교사들에게 터놓고 처남을 도우라는 압력을 집어넣고 있어 뜻있는 교사들과 학부모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미평동에 소재한 Y초등학교와 M초등학교가 그 대표적 에이다. 이래서야 되겠는가? 김모 교육위원은 지방의원 선거에 개입하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사퇴하고 선거운동에 임하라고 권하고 싶다. 속차려~이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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