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한나라당 "테러와의 전쟁" 선포 등록일 : 2002-05-29 00:00
순천대학교 다니는 학생입니다.
인도교수님 인터뷰를 하신걸루 아는데요....
언제쯤 방송하는지 궁금해서요.
월요일(27일)로 알고 있었는데 다시보기에도 없구요.
어떤 프로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전시장에 가보았는데, 여기에 안내 글이 있어서 한마디 올립니다.
정말 괜찮은 전시이데요.
여수에서 이렇게 잘 기획된 전시는 없던 것 같더라고요.
팜프렛도 좋고, 회원들의 대작의 노고가 작품 곳곳에서 보이고요. 여수엑스포 홍보도 하고...
여수도 이제 제대로 된 전시를 보는구나 하는 느낌이 있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한번 구경하러 가세요.
후회하지 않을 좋은 전시이데요.
그런데 날짜가 얼마 안되네요. 빨리 서둘서요.
(원문글------------------------------
뉴스제보란에 올리는데에 로그인 요구해서 이 곳에 글을 올립니다.
-----------------------------------------------------
2010 세계박람회 여수 유치 붐 조성을 위한 미술전시회 개최
2002. 5. 31-6. 6 / 여수진남문예회관
주최 : 사단법인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여수지부
주관 : 여수민족미술협의회
후원 : 전람남도, 여수시, 한국민예총 전남지회
-----------------------------------------------------
여수민예총이 2002년 야심찬 기획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5월 31일(금) 바다의 날 오후 6시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6일(목) 현충일까지 여수 진남문예회관에서 2010 세계박람회 여수 유치 붐 조성을 위한 "새로운 공동체를 위한 바다와 땅의 만남전"을 개최하게 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여수민족미술협의회 소속 14명의 회원들이 1인 200호 기준의 대작 중심으로 약 28점 정도의 평면 회화 작품들이 130평의 진남문예회관 전시장에 웅장한 모습으로 펼져질 것이라 한다.
여수를 소재로 하는 작품들이여서 관람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 전시회에 여수시민들의 관심과 관람이 요청된다.
민족미술인들의 야심찬 대작 기획전에는 여수민족미술 작가 김선수, 김소라, 김수지, 김은주, 김태완, 박경남, 박진희, 선호남, 심경숙, 윤석현, 이은아, 이현섭, 장창익, 정채열이 참가하게 된다.
회원 각각의 개성과 표현방법이 다양하게 펼쳐서 보여주게 되는 이 전시회는 여수에서 처음으로 지역미술인들이 2010 세계박람회 여수 유치 붐 조성에 동참하는 전시회라 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이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여수민예총은 몇년전 부터 여수를 소재로 한 기획 시리즈로 전시회를 보여 주었던 미술전문 창작 단체로 알려져 있는데, 이제는 2010 세계박람회가 다양한 계층과 문화 속에서 유치 열기가 모아지는 것을 보면서 2010 세계박람회가 여수로 확정되는 데 희망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사이버상에서도 보여주게 되는데, http://www.yeosuart.org/art/exhibition/sea-earth 로 접속하면 가정에서도 볼 수 있는 특색이 있는 미술 전시회로 평가된다.
야심찬 여수민예총 미술 대작 기획전에 가족과 함께 관람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안내: 여수민족미술협의회장 김태완(019-9101-9045)뉴스제보란에 올리는데에 로그인 요구해서 이 곳에 글을 올립니다.
-----------------------------------------------------
2010 세계박람회 여수 유치 붐 조성을 위한 미술전시회 개최
2002. 5. 31-6. 6 / 여수진남문예회관
주최 : 사단법인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여수지부
주관 : 여수민족미술협의회
후원 : 전람남도, 여수시, 한국민예총 전남지회
-----------------------------------------------------
여수민예총이 2002년 야심찬 기획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5월 31일(금) 바다의 날 오후 6시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6일(목) 현충일까지 여수 진남문예회관에서 2010 세계박람회 여수 유치 붐 조성을 위한 "새로운 공동체를 위한 바다와 땅의 만남전"을 개최하게 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여수민족미술협의회 소속 14명의 회원들이 1인 200호 기준의 대작 중심으로 약 28점 정도의 평면 회화 작품들이 130평의 진남문예회관 전시장에 웅장한 모습으로 펼져질 것이라 한다.
여수를 소재로 하는 작품들이여서 관람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 전시회에 여수시민들의 관심과 관람이 요청된다.
민족미술인들의 야심찬 대작 기획전에는 여수민족미술 작가 김선수, 김소라, 김수지, 김은주, 김태완, 박경남, 박진희, 선호남, 심경숙, 윤석현, 이은아, 이현섭, 장창익, 정채열이 참가하게 된다.
회원 각각의 개성과 표현방법이 다양하게 펼쳐서 보여주게 되는 이 전시회는 여수에서 처음으로 지역미술인들이 2010 세계박람회 여수 유치 붐 조성에 동참하는 전시회라 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이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여수민예총은 몇년전 부터 여수를 소재로 한 기획 시리즈로 전시회를 보여 주었던 미술전문 창작 단체로 알려져 있는데, 이제는 2010 세계박람회가 다양한 계층과 문화 속에서 유치 열기가 모아지는 것을 보면서 2010 세계박람회가 여수로 확정되는 데 희망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사이버상에서도 보여주게 되는데, http://www.yeosuart.org/art/exhibition/sea-earth 로 접속하면 가정에서도 볼 수 있는 특색이 있는 미술 전시회로 평가된다.
야심찬 여수민예총 미술 대작 기획전에 가족과 함께 관람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안내: 여수민족미술협의회장 김태완(019-9101-9045)한나라당 "테러와의 전쟁" 선포
고대출신 비하 발언 보도는 허위...유사 사이버테러 법적 처벌 시사
최근 이회창 한나라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과거 "고려대 출신도 기자를 할 수 있느냐"면서 비웃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을 빚고 있는 와중에, 한나라당이 허위사실 보도에 대한 정정보도는 물론 사이버 테러에 대한 법적 조치까지 거론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이 후보 발언 시비는 M신문이 최근 이 후보가 지난 97년 대선 직전에 가진 기자들과의 술자리에서 일부 기자에게 "창자를 뽑아버리겠다"는 발언을 했다는 "창자론"의 진상이 실린 <월간중앙 6월호>를 보도한 데서 비롯됐다. M신문은 기사에서 97년 10월께 있었던 술자리에서 어느 대학 출신이냐는 이후보의 질문에 해당 기자가 "고려대 출신"이라고 하자 이회창 후보가 "그 대학 나오고도 기자가 될 수 있냐"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클릭!! 상세기사보기
http://www.newsking.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