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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여수에서 열리는 인권국제학술회의 - 3 등록일 : 2002-09-23 09:05

어제 방영된 특집 흙집을 보려고 일주일을 별렀건만
아뿔싸!!!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잠시 넋을 놓고 있는 사이
전반20분을 넘긴 후에야 텔레비젼 앞에 앉았으니,

오호 통재라!!

다시보기에 빨랑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준비되지 않은 것 같은데
준비가 되면 빨리와서 보라고
메일도 좀 보내 주시면 고맙구요.

건강한 사회 밝은 내일!!!!
수고하십시요.*^^*
지난 번의 동아시아평화인권국제학술회의란 무엇인가?에 이어 이번에는 여수대회의 목적과 의의에 대해 기술하고자 합니다.


제6회 동아시아 평화·인권 국제회의 여수대회의 목적과 의의에 대하여

1. 2002년 현재, 한반도 남한에서는 국가폭력과 민간인 학살의 실체와 진실을 밝히려는 운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오는 2002년 10월로 예정된 한국 여수 대회의 주요 내용 중에는 현재 한국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주요 의제로 다루고 있는 여순사건과 한국전쟁을 「여순사건의 진상과 민간인학살 특별법제정운동」라는 의제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는 갈수록 노골적인 극우경화 현상을 보이고 있는 미국과 일본 정세에 비추어 볼 때에 시기적으로 대회가 차지하는 그 위상과 의미는 매우 크다 하겠다. 더구나 한국에서는 제주와 광주대회 등 두 번씩이나 대회를 개최하면서 전국적인 민간인학살과 관련한 국가폭력이라는 실체를 전면화시키기 위한 기본 토대를 형성하였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돌이켜 보면 한국전쟁 이후 한반도 남한에서의 국가폭력은 끊임없이 재생산구조를 갖추어왔었다. 제주 4 3에서 여 순사건, 한국전쟁, 베트남 양민학살, 5.18 광주민중항쟁 그리고 민주화 투쟁과정에서 빚여졌던 수많은 의문사와 최근 롯데호텔 노조나 대우자동차노조, 전교조 알몸 수사 등의 노동운동을 비롯한 민중운동 진영의 강경 진압사례 등의 예들은 강도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가공스런 국가폭력이 끊임없이 길들여지고 맛들여져 왔음을 알 수 있었다. 소위 국가폭력에 의한 민간인학살은 한반도 남한 인권문제의 시발점이었던 것이다.
이제는 국가폭력의 사슬에 제동을 걸어야 하고 그 사슬을 끊어야 할 때이다. 그리하여 다시는 민간인학살과 같은 엄청난 불행과 죽음의 공포로부터 이 땅의 민중을 해방시켜야 한다. 민주주의와 인권의 사회적 확산과 정착을 위해 이제 국가폭력의 사슬을 반드시 끊어야 한다. 동아시아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올바른 신장을 위해, 동아시아 諸 국가들의 도덕성 회복을 위해, 국가폭력은 이제 더 이상 있어서도 용납되어서도 안된다.
말하자면 동아시아 민중의 운명과 사회 민주화의 의지를 크게 역행하게 한 한국전쟁은 한반도 남한에서 국가폭력에 의한 민간인학살로 이어져 남한 인권문제의 시발점이었다라는 측면에서 한국전쟁을 의제로 하는 여수회의는 매우 적절하고도 바람직한 대회가 될 것이다.

2. 2002년의 한반도 남한의 정치 정세는 민간인학살 진상규명에 있어서 전술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시기이다.
새로운 천년의 21세기, 한반도 남한에서의 정세는 국가폭력과 민간인학살에 관한 인권운동 측면에서 볼 때에 2002년이라는 해는 전술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시기라 여겨진다. 2002년의 한국의 정치정세는 12월에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이어서 민간인학살 문제를 본격적으로 공론화 함에 있어 매우 적절한 시기라는 점이 바로 그 점이다.
이 시기에 민간인학살 범국민위원회는 통합특별법 제정 운동과 더불어 전국의 피학살 유족을 조직화하여 대통령 선거에서부터 전국의 피학살 유가족을 강력하게 결집시켜 극대화된 정치력으로 국가폭력에 대한 민간인학살 문제를 반드시 돌파하겠다는 공세적인 사업 방향을 설정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로 인해 개혁적인 성향의 인사가 당선되도록 함은 물론이고 망국적인 지역감정을 타파해 나가는데도 이 전술을 유효한 무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한국의 상황에서 이 민간인 학살문제는 영호남을 가리지 않는 거의 유일한 전국적인 사안이며, 가장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성향의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점에 있어서 한반도 남한에서의 2002년은 국가폭력에 대한 민간인 학살문제를 전국적으로 공론화 시키는데 있어 절대적인 호기가 될 것이라는 측면에서 한국전쟁을 의제로 하는 여수 국제회의는 그 의의가 매우 클 것이다.
그런가 하면 정치권의 정세도 이런 취지에 공감하고 지난 2000년 11월부터 한나라당 김원웅 의원을 대표로 하는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나라와 문화를 생각하는 모임은 두 차례의 공청회를 민간인학살범국민위와 공동 개최하는가 하면,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의원 16명도 지난 2001년 6월 2일 `6·25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사건의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을 공동발의했다.
이러한 민간인학살의 문제가 2001년부터 급물살을 타면서“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 의문사규명위원회에 이어 역사규명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을 하고 있다.

3. 2002년 제5회 동아시아국제회의 여수대회는 지금까지 대회의 총 결산과 새로운 사업설정을 위한 전략회의이다.
제6회 여수대회는 지금까지의 5회에 걸친 동아시아대회를 총 결산하는 대회임과 동시에 향후 동아시아국제회의의 새로운 사업방향과 설정을 위한 전략회의의 성격도 갖추고 있다.
또한 2002년 10월 여수대회는 [여순사건의 진상과 민간인학살 특별법제정운동]이라는 주제로 한국전쟁 이전에 이미 내전이 시작된 여순사건 54주년을 맞아 2002년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한국 여수에서 개최하려 한다.
돌이켜보면 여순사건은 거의 완전에 가까운 한국전쟁 리허설의 형태가 매우 강하며 이로 인해 빨치산의 원조가 될 뿐 아니라 강력한 숙군작업의 일환으로 신생 대한민국 존립의 위기를 극복하는 사건으로도 이해될 수도 있다.
본 대회를 위해 대회 주관단체인 여수지역사회연구소는 지난 2000년 10월부터 2년간 대회를 준비해 왔으며, 이를 위해 「민간인학살 범국민위원회」에서도 전국적인 민간인학살 피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을 도단위로 묶어 위의 실태조사를 추진해 왔다.
해를 거듭할수록 그 역량이 날로 증대해 가는「동아시아 국제회의」가 국내외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할 때에 국가폭력의 전국적인 공론화와 함께 개혁세력의 전면적인 등장은 이로 인해 차후 한반도 남한에서의 인권운동의 지형을 노동자, 농민 중심의 인권문제뿐 아니라 전 사회적인 인권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음을 확신할 수 있는 대회인 것이다.

* 다음에는 제6회 동아시아평화인권국제학술회의 여수대회의 일정과 참가 요령에 대해 서술하겠습니다.

제6회 동아시아평화와인권국제학술회의 한국위원회
사무국장 이영일(여수지역사회연구소 소장)
대회준비위원장 천상국 드림.

[병원에서 옮는 병] 내성박테리아 MRSA

병원內악성세균 MRSA(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신생아나 환자에게 감염되면 심각한 성장장애나, 사망률 50%이상의
무서운 악성세균입니다.

병원이미지나 배상문제 때문에 병원과 의사들이 숨기고 있다는 사실은
피해자(유족)의 주장뿐만 아니라 [국감자료] 등 여러 자료를 통해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의료계의 불문율...베일 속에 가려져 온 MRSA!!!]

* 당신이,,,,당신의 가족이 감염된 사실을 의사들이 숨겼다면
어떤 기분이 드시겠습니까?

* 전염성이 강한 MRSA를,.. 간병하는 보호자에게도 알려주지 않아
여러 사람들이 전염에 노출되고, 그 옆 침대에 당신이 누워있었다면
어떤 기분이 드시겠습니까?

세계최다 MRSA보유국... 내성율 세계1위... (이건 국민들 탓이 아닙니다.)
대책도 없이 대형병원과 의사들의 눈치만 살피고 있는 의료당국!!

요즘은, 투약도 한번 하지 않고, MRSA를 숨겨서 사람을 죽이는
병원과 의사들이 있다는데....

http://www.mrsa.co.kr


클릭하세요☞ 온 국민들은 알아봅시다!!
MRSA가 무엇인지? 어떻게 숨겨 환자를 죽이는지?
병원內전염병 MRSA를 숨겨오다 보호자에게 잡힌/ 더러운 D병원의
만행을 각종 증거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번의 여수대회의 목적과 의의에 이어 이번에는 지금까지 확정된 프로그램과 일정에 대해 기술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첨부화일에 참가신청서가 있으며, 여수에서 참가하고자 하시는 분은 숙박비가 제외되어 참가비는 100,000원이 됩니다. 참고로 본 국제학술대회는 참가자 부담의 원칙을 제2회대회때부터 준수하여왔으므로 참가 신청을 하지 않으시면 외국인 발표를 4개국 동시통역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일반참가는 어렵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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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여수대회 개최 요강

* 주제 : 학살·청산·화해
* 때 : 2002년 10월 17일(목)∼20일(일)
* 곳 : 여수대학교, 거북공원 야외음악당
* 주최 : 동아시아 인권·평화를 위한 국제회의 한국위원회
[동아시아 냉전과 국가 테러리즘」 국제심포지엄 일본사무국
    동아시아 평화와 인권 국제심포지엄 오키나와사무국
「東亞冷戰與國家恐怖」國際討硏會台灣秘書處
* 주관 : (사)여수지역사회연구소
한국전쟁전후민간인학살진상규명과명예회복을위한범국민위원회
* 후원 :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대학교
* 사업 대상과 규모 : 국내외 학자, 운동가, 피해 유가족 300명
1) 일본 : 70-100명
2) 오끼나와, 대만 : 20-30명
3) 내국인 : 120-140명
* 참가비 1) 외국인 : 일반 - 350,000원 / 학생 - 200,000원
2) 내국인 : 일반 - 200,000원 / 학생 - 100,000원
* 회의 일정 및 대회 프로그램

- 제1일(10월 17일/목) : 개회식, 기념공연 및 문화교류(친교)

o 개회식(16:30∼18:00) 사회 : 이영일(한국위원회 사무국장)
개회사 : 여수지역사회연구소 법인 이사장
환영사 : 윤영규 동아시아평화인권국제회의 한국위원회 대표
각국대표 인사말 : 일본, 오키나와 - 우라사키 시게코(浦崎 成子; 기지와 전쟁을 생각하며 행동하는 여성들의 모임 대표,여성사학자), 대만 대표
축 사 : 윤공희 대주교, 김원웅 의원(나라와 문화를 사랑하는 의원 모임 대표)
o 만 찬 (18:00∼19:00) 사회 : 이청연(여수지역사회연구소 회원)
o 특별세션
제1세션 : 전쟁, 학살, 문학 (20:00-22:00)
- 사회 : 임헌영
- 발제자 : 조정래, 현기영
- 자유토론 : 일본 - 아이자와 카쿠(愛澤 革;문학자)
제2세션 : 동아시아 평화와 역사인식(부제 : 고이즈미 북한 방문에 대한 동아시아 정세)
- 발제자 : 한국 - 양미강, 일본 - ( ) , 오끼나와 - ( ) , 대만 - ( ) , 중국 - 영유목
- 자유토론

- 제2일(10월 18일/금) : 학술회의와 증언

o 오전 학술회의
제1세션(09:00∼12:30) - 동아시아 냉전체제의 형성과 탈식민화의 좌절
- 사회자 : 일본 - 코바야시 토모코(小林 知子; 후쿠오카 교육대학;조선현대사) / 대만
- 발표자
* 일본 - 피로 얼룩진 미국의 정의를 폭로한다
<조선전쟁시기의 미군세균전현지조사보고서>(모리 마사타카(森 正孝)
* 한국 - 한반도 냉전체제의 형성과 남한의 탈식민화 좌절(강정구 : 동국대)
* 오키나와 - 오키나와 미군정과 전후 처리
* 중국 - 중국의 탈식민화(가제, 鈴維木 : 중국사회과학원)
* 대만 - 대만에서의 식민지 과거 청산(증건민)
- 지정토론자 : 대만 / 한국(김창록 : 부산대)
- 자유토론
o 중식(12:30∼13:30)
o 오후 학술회의
제2세션(13:00∼16:00) - 동아시아 과거 청산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그 이후
- 사회자 : 대만 / 한국(정근식 : 전남대)
- 발표자
* 일본 - 동경재판이 심판한 것과 심판하지 않는 것
(내海愛子(우츠미 아이꼬) 惠泉여자대학교 교수)
* 캐나다 - The Cats Paw(존 프라이스 : 빅토리아대)
* 한국 - 한국의 특별법과 그 이후(이철호 : 여수공대)
- 토론자 : 한국(장완익 : 변호사) / 일본(야마모토 싱이치(山本 眞一; 변호사)
- 자유토론
제3세션(16:30∼18:30) - 전쟁과 여성 그리고 현재
- 사회자 : 일본(타케우치 마스미(竹內 眞澄; 모모야마桃山 학원대학교수;사회학)
/ 한국(강정숙)
- 발표자
* 한국 - 여성 빨치산과 국가폭력(최기자 : 한양대)
* 베트남 - 베트남 전쟁과 여성( 후인 응옥 번 : 베트남 전쟁박물관 부관장)
* 한국 - 국가폭력과 월북자 가족(조성미 : 이화여대)
- 토론자 : 대만 / 일본 / 한국(박홍규, ?)
- 자유토론
o 석식(18:30∼20:00)
o 한국 민간인학살의 실태(20:00∼22:30) 사회(한홍구 : 성공회대)
* 영상증언 : 전국 민간인학살의 피해 실태

- 제3일(10월 19일/토) : 학술회의와 현장 순례

o 오전 학술회의
제4세션(09:00∼12:00) - 여순사건의 진상과 민간인학살 특별법제정운동
- 사회자 : 한국(서중석 : 성균관대)
- 발표자
* 한국 - 여순사건과 민간인학살(김득중 : 국사편찬위원회)
* 한국 - 제주 4.3과 여순사건(김창후 : 제주4.3연구소)
* 한국 - 여순사건과 군대의 변화(노영기 : 조선대)
* 한국 - 민간인학살 통합특별법 제정운동의 경과(김동춘 : 성공회대)
- 토론자 : 일본( 口雄一) / 한국(김영범 : 대구대)
- 자유토론
o 중식(12:00∼13:00)
o 여순사건 역사순례(13:00∼17:00)
* 제14연대 주둔지 → 중앙초교 학살지 → 만성리 학살지 → 보도연맹 관련 애기섬 학살지 설명 → 호명동 암매장지 → 여순사건 희생자의 묘소 참배
o 간식(17:00∼18:00)
o 여순사건 54주기 추모예술제(18:00∼20:00)
o 영상물 상영과 송별 만찬(20:00∼22:00) 진행 : 이청연(여수지역사회연구소 회원)
* 여순사건 민간인 학살 영상물 상영

- 제4일(10월 20일/일)

o 오전 학술회의
제5세션(09:00∼11:00) - 종합토론 및 평가 : 화해는 가능한가?
사회 : 이영일(한국위원회 사무국장)
* 학술회의 6년간의 종합 평가
- 발제 및 지정토론자 : 한국 - 강창일 / 일본 - 서승 / 오끼나와 - 타카라 벤(高良 勉; 시인) / 대만
- 자유토론
o 폐회사 (11:00∼12:30) 사회 : 이영일(한국위원회 사무국장)
* 인사말
1) 이해동 목사(한국전쟁전후민간인학살진상규명과명예회복을위한범국민위원회 대표)
2) 이이화 선생(재야사학자, 전 역사문제연구소 소장)
* 여수대회 결산
* 결의문 채택
o 중식(12:30∼13:30)
o 해산(13:30∼)

※ 1. 모든 세션은 회의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발제 20분, 토론 10분 기준의 원고와 진행을 원칙으로 한다.
2. 발제자는 발표 논문을 충분히 숙지하여 가능한한 원고에 의존하지 않고 발표토록 유도한다.
3. 이를 위해 빔프로젝트를 통한 동화상 자료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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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특별행사 : 여수순천지역 문화유적 답사

- 때 : 2001. 10. 20(일) 오후 ~ 10. 21(월) (동아시아 여수대회가 끝난 직후부터)
- 곳 : 여수순천지역 역사문화유적지
- 대상 : 동아시아 여수대회 참가자 중 희망자에 한함
- 답사비 : 100,000원
- 답사지 :
제1일(20일 오후) : 산수리 고인돌 → 선암사 → 낙안읍성 → 태백산맥 벌교 기행
제2일(21일 오전) : 오동도 → 진남관
- 답사에 참가하신 분께는 여수지역 문화유적 답사기 육지편 무료 제공.


* 다음에는 여순사건 54주기 추모예술제 내용과 세션별로 발표자와 토론자가 주요하게 다룰 내용들에 대해 서술하겠습니다.

제6회 동아시아평화와인권국제학술회의 한국위원회
사무국장 이영일(여수지역사회연구소 소장)
대회준비위원장 천상국 드림.
(참가 신청문의 : 061-651-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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