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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맘대로 결재시킵니까? 등록일 : 2002-10-07 06:04

정오의 희망곡에 열열한 청취자 입니다.
매일같이 사연을 올리고 있었지만.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난 다음부터 글을 올릴수가 없네요!
imbc.com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 해도 글쓰기가 되질
않습니다.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지..빨리 해결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저와같은 어려움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이 많으신것 같던데.. 어쩌죠?
개편되고 지금까지 단 한번도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갑자기 발을 끊어서여..수진님 께서 혹시 섭섭해 하지는 않으실지...걱정입니다! 정말 답답하네요죄송합니다..
본의 아니게 불편을 끼쳐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원인을 파악하여 빠른 시일안에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희.곡 wrote:
> 정오의 희망곡에 열열한 청취자 입니다.
> 매일같이 사연을 올리고 있었지만.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 난 다음부터 글을 올릴수가 없네요!
> imbc.com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 해도 글쓰기가 되질
> 않습니다.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지..빨리 해결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저와같은 어려움으로 프로그램에
> 참여하지 못한 분들이 많으신것 같던데.. 어쩌죠?
> 개편되고 지금까지 단 한번도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갑자기 발을 끊어서여..수진님 께서 혹시 섭섭해 하지는 않으실지...걱정입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인생의 사명과 위치가 많이있습니다. 그 인생의 위치중 가장 귀중한 사명과 그인생의 위치는 바로아버지입니다. 그러나 아버지된 우리 자신들을 돌아보면 너무나 부끄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것은 아버지란 이름은 가졌으나 그아버지가 가져야하는 성품과 인격과 믿음과 사랑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부족한 저희들을 아시고 이번에 아버지학교란 좋은 훈련의장을 주셨습니다. 바라기는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아버지들이 이학교를 통하여 함께기도하고 함께 교제하고 함께 은혜받아 품위있고 향기로운 아버지들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일시:10월12일.10월19일,10월26일,11월2일 (매주토요일 17시~22시까지)
@장소:순천남부교회
@대상:기혼남성이면 누구나
@등록금:10만원(교재,유니폼,식사제공)
@주최:두란노서원 아버지학교
@문의처:순천남부교회 744-7915, HP 019-611-1566
@홈페이지:www. father. or. kr

# 교육내용 -주제1 :아버지의 영향력
-주제2 :아버지의 남성
-주제3 :아버지의사명
-주제4 :아버지의 영성(축복권,말씀권,훈육권,신앙전수권)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제3회 전국 동시지방선거에서 순천시장에 입후보한 조보훈을 도울 목적으로 "6월은 보훈의 달" 이라는 스티커를 제작하여 붙였다는 죄목으로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에서 02형 제117호로 징역 1년을 구형 받은 순천시 서면 선평리 베들APT 109동 503호에 사는 한일석 (58 세) 입니다.
저는 젊은 청춘을 바쳐서 국가 경제의 발판을 만드는데 공헌하고자 파월하여 지금은 고엽제 환자라는 병명으로 신음하고 있는 보훈가족입니다.
앞서 말하는 "6월은 보훈의 달"이라는 스티커는 저희들이 매년 제작하여 붙이는 년래 행사임으로 금년에도 예외 없이 스티커를 붙였는데 공교롭게도 시장선거에 입후보한 조보훈의 이름과 같다하여서 일부는 즉시 폐기 처분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선거법에 위반이 된다고 하여서 검찰에 나가 차후 이런 일이 전혀 없을 것이오니 선처를 해달라고 애원을 했는데도 이것이 구형 1년이고 현재 순천시장 조충훈씨 같은 사람은 자신의 출판기념회 때 현금이든 봉투와 화장품세트, 도서상품 티켓 등을 돌려서 이를 신고한 사람이 선관위에서 국비로 포상금을 받아간 것으로 알고 있고, 또 출판 기념회 전날 식당 등에서 사람들을 모아 식사 등의 향응을 제공한 사실들이 인터넷상에 공공연히 게시판 등에 적혀 있었으며 출판기념회 뒷풀이로 연예인 등을 동원하여 불특정 다수인에게 쇼를 제공하는 등 선거법이라는 선거법은 모두 위반했는데 같은 날, 같은 법정의 재판에서 똑같이 구형 1년이라면 아무리 자본주의 국가에서 금력과 힘있는 배경이 판을 치는 세상이라지만 이러고서도 어떻게 법치국가라고 말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이와 같이 형평의 원리와 법치주의가 우리가 보는 앞에서 썩어간다면 정치 검찰이니 권력의 시녀라고 말할 수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이제 저 한일석은 국민의 눈과 귀 내지는 손발과 정신 역할을 하고 있는 각 언론매체의 분투와 노력에 호소할 수 밖에 달리 도리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호소문을 보냅니다.
부디 선량하고 힘없는 대다수 국민들은 언론매체의 분투 노력과 올바른 법치주의에 힘을 믿고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깊이 해량하여 주시고 이 세상 만인들에게 설파하여서 오는 10월 11일날 선고 공판에서는 부디 공명정대한 판결이 이루어지도록 언론의 힘을 마지막으로 기대하면서 두서없는 글을 올리게 됨을 널리 양해해 주실 것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2년 10월 1일 아침 한 일 석 올림



[동영상}폭행에,내꺼뜯어가고, 차안에물건까지 강탈.

2년을 넘게 진실을 은폐한 의사선생님들에게,... 움직일 수 없는
명확한 증거를 가지고 ...진심어린 사과를 받으러 갔건만...
대명천지에....... 이런 일이 있었어야 되겠습니까?....??!!!




더 자세히 보시려면...클릭해 주십시오!

====================================================
병 숨기는 의사선생님들 조심하세요!!!

병원內악성세균 MRSA(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구균)
신생아나 환자에게 감염되면 심각한 성장장애나, 사망률 50%이상의
무서운 악성세균입니다.

병원이미지나 배상문제 때문에 병원과 의사들이 숨기고 있다는 사실은
피해자들(유족)의 주장뿐만 아니라 [국감자료] 등 여러 자료를 통해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의료계의 불문율...베일 속에 가려져 온 MRSA ! ]

* 당신이,,,,당신의 가족이 감염된 사실을 의사들이 숨겼다면
어떤 기분이 드시겠습니까?

* 전염성이 강한 MRSA를,.. 간병하는 보호자에게도 알려주지 않아
여러 사람들이 전염에 노출되고, 그 옆 침대에 당신이 누워있었다면
어떤 기분이 드시겠습니까?

세계최다 MRSA보유국... 내성율 세계1위... (이건 국민들 탓이 아닙니다.)
대책도 없이 대형병원과 의사들의 눈치만 살피고 있는 의료당국!!

요즘은, 투약도 한번 하지 않고, 뼈까지 갉아먹는 MRSA를 숨겨서
고통속에 사람을 죽게하고,
돈에 눈먼 병원자본가과 변종(살인)의사들이 나타나고 있다는데....

2002/05/19 18:11 동아일보 [사설]에는...................
...........심지어 “병원 내 감염이 많을수록 수익이 늘어나는 면도 있다”는
한 의사의 실토는 환자들의 분노를 사기에 충분하다. ..............

http://www.mrsa.co.kr


클릭하세요☞ 온 국민들은 알아봅시다!!
MRSA가 무엇인지? 어떻게 숨겨 환자를 죽이는지?
병원內전염병 MRSA를 숨겨오다 보호자에게 잡힌/ 더러운 D병원의
만행을 각종 증거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방문자게시판]에는 말 안하든 의사들의 말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사회 방송문화 창달에 앞장서 수고하시는 임직원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여수시민들은 궁금해하며 앞으로의 거취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시민적사안이 있습니다.
작년엔 범시민적으로 주식사기 운동까지 전개되었습니다.
바로 우리지역을 연고로 하는 <코리아텐더프로농구단>의
이야기입니다.
우리지역을 떠난다는데---부터 주식은 어찌되며
여수시에 지원 요청을 했다는데--- 난색을 표했다는 등
도무지 시민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곳이 없다
는 여론입니다.
겨울철 가족단위로 특별한 여가를 즐길곳이 없는 이곳 우리여수. 모처럼 주말이면 그래도 가족들과 찾을 수 있는 곳이 바로 프로농구경기장이었습니다.
외지향우들이 방송을 통해 고향이름을 들으며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다합니다. 전임 시장이 심혈을 기울여 유치했을때는 무슨 이유가 있었으리라 봅니다.
헌대 왜 이번에는 어려운것인지?
어떻습니까? 한번쯤 우리 여수mbc에서 심층취재하셔서 우리 시민들의 궁금증을 함 시원히 풀어 주실수는 없나요?
여수 시민여러분 !
제14회 부산아시안게임에서 여수 요트선수 출신 470급(여수시청소속 김대영, 정성환조)과 엔터프라이즈급(광주일반 전주현, 정권 조) 요트선수들이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될것 갔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종합경기성적 참고)
10월 3일 부터 기록경기로 해운대앞 해상에서 실시되고있습니다.
11경기중 6게임 성적에서 앞도적으로 1위를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성적은
한국 요트선수 종합성적(금메달이 보인다) 여기를 크릭



요트스쿨(아시안게임 소식) 홈입니다.http://yachting.com.ne.kr오늘아침 동생에게전화가왔었습니다.쓰지두 않은 신용카드가 청구되서 왔다는것이였습니다.
내용을 확인해보니
순천 연향동소재 LG 텔레콤 모대리점에서 9월초에
결재를시킨것이였습니다..
대리점을 방문하여 내용을 확인하는데 내용이 이런것이였습니다.

2002년 1월10일경 배모씨 명의(실사용자는동생)의 휴대전화를 동생 명의로 명의변경하는과정에서 사용금액을 동생의 신용카드로 결재후 동생명의로 명의변경하였습니다.

요금이 한달후 청구되는 관계로 12월 ,1월10일까지의 사용요금은 결재되지않은 사정으로 명의변경전인 배모씨앞으로 계속 독촉되었습니다 이에 배모씨가 대리점을 방문하여 명의변경이 끝난상태이고 그때당시 요금을 정산하고 명의를변경하였는데 무슨요금결재냐 를 따져물었습니다.

이에대리점측에서는 실사용자가 동생이라는 이유를 들어 명의변경시 요금결재때 쓰인 신용카드번호로 임의적으로 약26만원을 결재 시킨것입니다..(대리점쪽의설명)

사실관계 확인도없이 본인의 동의도없이 임의적으로 신용카드를 결재시켜도 되는것인지요?

4월경 동생이 휴대전화해지를 할때당시만해도 아무말없드니 9월 청구서에 그것두 할부로 승인을받아 고객에게 청구하다니 이게말이 되는 얘깁니까?


요즘 신용카드의문제다..고객정보유출문제다 말들이많은데 참 어찌해야될지를 모르겠네요..

2002년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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