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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영화과학교에가려는학생들에게 등록일 : 2002-12-26 09:07

윤도현 밴드 콘서트 할때
MBC 에서 촬영한것 같던데
이 공연에 대해서 TV에 방영할 생각은 없는건지
궁금해서요..
TV에서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다시 한번 보고 싶습니다.연극인이 되려고 하는 학생여려분 아니 되어 계신데 모르고 게신분들을 위해
연극을 하려면 몸 주고 마음주고 돈주고 해야 한답니다 ㅜ.ㅜ/이런걸 모두 감수 하실수 있으신 분들만 지원하세요
아니면 상처만 받게되니까요
이게 연극계의 현실... 이미 알고 계신지도 모르지만...
과연 이런 사람이 가르치는 일을 해야하는지
이일을 그냥 넘어가신 연극계에 드리는글
내가 들은대로 연극계는 원래 이런 일이 비일 비재하며 이런일을 퍼트려 봤자 나만 욕듣고 그는 "지부장" "다른 연극하시는 분들이 하실 말씀이 니가 재수가 없어서 그랬는가보다" 이라면 할 말없지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여수의 연극협회 현지부장을 하시고 계시는 분의 로 인해 두명의 여성이 피해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협회의 선배라는 분들께서는 세상을 둥글게 살고싶으시다며 이번에 다시 또 그를 지부장에 선출하여 지부장이 되었기에 또다시 피해 받는 여성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하여 굳은 결심을 하고 이글을 씀니다 부디 끝까지 읽으시기를...

현지부장: 42살
극단 파도소리 대표, 연출가이고
학교에 연극반 선생님으로 나갔었으며 그밖에 여러가지 직함을 가지고 있고 연극을 한지 20대부터 했으니 근 20년 가까이 되어간다.
그리고 연기학원에 원장으로서 학생들에게 연기 지도를 하고..


그는 평소에 독실한 신자로서 교회에 열심히 다녔으며 술과 담배도 하지 않았고 심지어 여자 단원들과 (극단의 단원의 80-90%가 여자임) 있을때 자신은 남성이아닌다 여자도아니다며 중성 적인 모습들을 보여 왔으며 그렇게 생각될 정도로 행동해왔다

심지어
단원중에 알콜중독된 남자 단원이 있는데 어릴때 교통사고로 둔하고 말귀 못알아듯는 24살인가 된 남자 단원이 있는데 여자 단원들 선배를 가리지 않고 남자로서 접근 해서 문제를 일으켜서 단원들이 몇 차려나 내보내자고 했으나 불상한 아이라며 우리를 설득하여 계속 대리고 있다 이일이 있기 전 까지는 정말 그런 줄만 알았으나 뒤에 알고 보니 그것이 아니다 나쁜x

연극하는 판이라는 곳이 공연 끝나고 나면 술과 향응을 많이 하는 곳이지만 자신은 그런 것들을 싫어하고 자신이 지향하는 예술에 대해 아주 깨끗한 사람으로서 행동햇으며 극단 파도소리를 그렇게 이끌어갔다 아니 그렇게 보였다

심지어 그는 큰 행사가 있어 손님을 대표로서 접대해야하는 곳에서도 술을 먹지 않아 다른 외지의 연극하시는 분들 또한 그를 술과 향응을 즐기지 않는 독실한 신자 인줄 알고 있으며 같이 놀기 힘들다고 말할 정도로 그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 왔다

피해자
7-8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할머니가 키우셨고 아버지는 방관자로서 가족을 돌보지 않으셨다 고1때 재혼을 하셨으나 고부간의 갈등으로 할머니와 나 그리고 이혼한 작은 아버지의 아이를 할머니가 지금도 받에가시고 바다에 가서 조개등을 파시고 하며 근근히 살고있다
초등학교때 말고는 남학생을 본적이 없음 여자중학교 여자고등학교를 나왔고 그이후 친척 집 회사에서 1년 정도 사무실(여자 직원2에 남자직원2명 친척관계의 사람들로 모두 유부남에 나이가 많았음 )에 다니다가 다시 집으로 내려와 집에서 가게를 했으며 남자 친구는 커녕 여자 친구도 없음
학교 다닐때는 학교 집 만 하고 사무실에서도 그랬고 집에서는 할머니의 성화로 친구를 사귈수가 없었음 (20대가 넘어가면 모두 직장들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밖에서 만나게 되면 퇴근후가 되고 거의 저녁때 만나게 된다 그리고 만나서 저녁을 먹고 차를 마시며 애기 하고 그리고 노래방에 갔다가 집에오면 9시 10 넘는 건 당연하지만 그것이 용납이 안되시는 분이기에..한번은 술을 많이 드시고는 친구의 집에가서 당신딸이 꼬셔서 나가서 이렇게 늦도록 오지를 않는다며 말로 표현할수 없는 욕들을 하셨다 평소의 그분을 잘 알기 때문에 다시 또그런 상처를 줄수 없어 친구와의 인연을 끝었다)그래서 한때는 시내에 나갔을때 동창들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 연락도 안되고 보이지도 안아서 죽었는지 알았다고 말을 했으며 지금도 또한 그러한 시달림에 친구하나 없이 지내고 사랑은 커녕 남자 와 사귀어 본적도 없다
그래서 숫자로는 20대 후반이지만 주위의 모두가 알고 있듯이 사회적응 력이 떨어지고 모르는게 많고 처음 극단에 들어 같을 때 그들이 한말 마치 무인도에서 대려온거 같다고 했으며 천연기념물 이라는 말을 했다 적응하려 노력해서 지금은 그래도 그때 보다는 조금 낳아 적다는 말을 듣지만 그래도 모르느게 많아 중 고등학교 수준 인것 같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보통 수준에 너무 미달 된다고 항상 혼 나곤 했다
그렇게 살아오던 중 연극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고 처음으로 꿈이라는 것을 갖게 되어 행복했고 그래서 모두들 가족 처럼 생각하며 지내 왔고 모두들 그런 나를 바꿔주려 무척이나 신경을 써주었다

사건
극단에 다닌지 4년 선배님들이 주인공을 계속해오고 있었고 아직 실력도 되지 않아 성인극 에서는 거의 코러스와 스탭등으로 작품에 참여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올해 전남 연극제 에 출품 했던 작품을 가지고 다시 근로자 연극제를 나가게되었다 하지만 계속 다른선배들이 시간이 되지 않아 배역이 모자라서 처음으로 중요한 주연급 배역을 맏게 되어 연습을 내 딴에는 열심히 준비했다 2002년 7월 초에 연기 공부를 시켜주겠다며 예기를 한 적이 있었고 그뒤 몇일 뒤 그때 한 이야기 관심 있나며 만나서 이야기를 하자고 전화를 했다 그리고 처음 중요하고 대사도 몇줄 없었는데 많은 대사와 어려운 감정표현들로 표현이 되지 않아 고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저녁을 먹으며 그런 연기 공부 애기를 했고 대학교에 가면 연극영화과에서 제일 먼저 보여주는것이 포르노 비디오 라고 했으며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단원들로 부터 그런 말도 평소 듣기도 했고 평소 연기를 잘 하려면 경험이 많아야 한다는 이야기는 자주 했던 터였다 다른 선배들도 그에 수긍했고 경험이 많아야 연기를 잘한다고들 했다 그래서 나는 아무런 의심 없이 공부 시켜 준다 하여 따라 갔다( 다큰 여자가 따라 갔다는 것으로서 그것으로 내게 욕을 하는데 그전에 아동극이나 전국연극제 공연등으로 외지에 공연 갈때 단원 모두가 그곳의 장 이나 관에서 잠을 자고 왔었으며 연극인 대회에 갔을 때는 여자 선배둘과 선배의 조카 여자아이와 자는 곳에서 대표도 같이 재워주라고 하여 한 방에서 같이 모두 잠을 자기도 하여 들어가는데 그리 이상하지는 않았다 그는 같이 혼숙 했다는 것을 다른 단원들에게는 말하지 말라고 했으며 이상하게 남들은 생각한다며 당부하였다 )
그리고 노랑머리라는 비디오를 보여 주면서 연기기 어쩌고 하면서 계속 연기 이야기를 주로 했다 그런 주류의 비디오나 모든 야한 이야기 들으리 싫어하던 본인은 그런 야한 비디오 보는 것이 처음이라 무척이나 충격이어서 머리가 정지된 상태 었지만 그의 연기 공부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답했으며 이상한 분위기때 문에도 화면만 열심히 보았다 그리고 는 두번째로 일본에서 방금온 것이라며 원판 포르노 비디오를 보여주었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변태적인 행위들로 화면이 채워저 있었고 점점 이상한 분위기로 몰아가 둔한 나도 이상한 생각이 들어 혹시 좋지않은 생각을 하고 있냐고 물어 보니 그는 남들은 이런 비디오를 보면 흥분하지만 자신을 자제할수 있다 공부시키는 거니까 라고 해서 그말을 믿었다 하지만 둔하고 바보에다 이런쪽으로 공부?도 되어있지 않은 본인은 성 폭행을 당했고 감당할수 없는 충격에 아무런 반항도 하지 않았다 처음 이엇던 일이라 교통사고 나면 자신은 괜찬은줄알고 일어나려 하지만 몸이 말을 안듣는 것 처럼 난 멍 한 채로 계속 연습을 나갔고 그와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 아니 연습 하러 가는 시간이 가까워 오면 온 몸이 떨리고 숨을 쉴수가 없고 안정을 할수가 없어서 사무실에서 근무를 할수가 없어서 화장실에서 30분씩 쪼그리고 감싸안자 있다가 들어가곤 했다 그런 나의 모습으로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심지어 그렇게 만든 사람도 망가져 가는 나의 모습을 알지 못했다 같은 공간에서 연습하기에 아니 그곳에 있다는 것 자체로 알수 없는 두려움에 몸이 달달달 떨려 왔지만 약속된 공연이 있었고 그것은 나의 꿈으로 향하는 한걸음 한걸음들이 었었다 그것으로 견디어 가고 있던중 학원생 들중 나 처럼 둔해 보이는 여학생이 있는데 그아이 에게도 그런 종류의 접근을 하는 것이 보였고 연습을 하러 갔는데 다른 단원들은 아직 오지 않았는지 사무실 안에서 여자 선배는 상채의 속옷을 드러낸처 그 에게서 어께가 아프다며 마사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만약 다른 단원들 이었으면 급히 뭔가 다른 행동을 했겠지만 평소의 내모습에 익숙한 그들은 내가 그런것 을 이상한 쪽으로 상각하지 않는것을 알기 때문에 계속 그 행동을 했으며 연습하는 동안 전에는 사람눈을 뚤어져라 보는 습관이 있는데 이번 연습 동안은 사람들을 보지는 못하는 나의 모습에 약간은 의식이 되었는지 이런 모습을 보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한다며
자신은 전혀 그런게 아니데 그렇게 오해 받는다며 이야기를 했다 안에서 계속 마사지를 하던 그들은 한참후 나왔고 나는 저사람이 저 선배에게도 작업을 하는 줄만 알았다 그래서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한달이 거의 지나 갈 무렵 정말 그는 나에게 공부를 시키기 위한것 인지
그는 다른 선배들 같은 경우도 생리일 도 말하고 연출가와 배우는 한몸이 되어야 잘 된다며 배우의 모든 것을 알아야 된다고 애기 했다 그리고 연기 잘 하는 선배를 이야기 하며 그 선배가 왜 연기를 잘 하는 지 아느냐 실연도 당하고 밤에 가게에 다니며 남자들과 많이 놀아서 그런다고 이야기 하였다 나는 정말로 선배들이 그런줄 알고 나의 꿈을 향해 가는 길이 정말 모두들 그렇게 하는 일인가 아닌가 무척이나 고민하다 정말 그렇다면 별일도 아니걸로 고민을 하는 것 인가 하여 다른 여자 선배에게 물어 보았다 그 선배는 나의 이야기를 듣고는 다른 여자 단원들에게도 그런 종류으니 접근을 했었으며 하지만 넘어 가지 않았다 그리고
몇년전 당시 19세의 여학생이 극단의 단원으로 재능도 있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 학생은 당시 남학생을 사귀고 있었는데 서로 좋아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다 아이를 갇게 되었고 겁이난 그녀는 믿고 의지하고 있는 대표에게 이야기를 했으나 아이를 지워 주는 것을 볼모로 하여 아이를 지운뒤 그녀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한다 그녀도 한참후 그이야기를 여자 선배에게 하였고 그래서 극단의 모든 선배들이 당시 대표를 사직 시키려 하였으나 창피해진 그녀는 사라져 버리고 선배들은 처음이니까 용서로서 그를 다시 대표로 받아 들였다고 한다 그후 그가 한말 왜 너희들은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는데 왜 나를 감싸주지 않았느냐 그것에 화가나다고 했다고 한다 그런 이야기를 알고 있는 선배들이 여자 후배 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해주지 않은 것에 화가 났다 그리고 파도소리가 운영하는 청소년 극회가 있는데 그곳의 대부분도 여자 후배들 (중고등학생)이다 보니 난 절대 그런 선배가 되지 않기 위해 그를 고소 했었으나
극단에 들어 올 당시 카드에 대해 문회한이던 나는
여자 선배가 카드를 만들어서 좀 쓰자고 하여 그 선배의 친척 이 카드 를 여러개 하시는 분이었다 그분에게 처음 만드는 것이고 재산도 없으니 일단 4개 사의 카드신청서에 모두 적어 보라고 했고 그렇게 했다 그리고 그뒤 4개 모두 카드가 나 왔으며 모두 처음 하는 카드이지만 한도가 많은 300- 500으로 나왔다 그리고 옆에서 계속 보아 올때 자동차 기름 넣을때 쓰고 비행기 표로 쓰고 하여 얼마 되지 않는줄 알았는데 올해 집으로 압류 통지와 전화 들이 빛발치어 물어 보니 800이 넘는 돈이 되어었었다 그런 것에 문외 한이었던 내가 정말 밎다 그리고 그돈을 올해 갑아주고 지부장 직을 그만두고 모든 교육을 할수 있는 일에는 다시는 하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고소를 취하 하였으나

돈은 갚았지만
다시 지부장이 되었다
그리고 내게 상식 아니 보통에 못 밎친다고 하던 분들의 행동이 과연 자신들의 행동은 상식에 맞는 일인지 궁금하다

그리고 김모 선생님 자신을 강 지부장이 몰아낸 것으로 알고 잇으셔서 이번 일을 계기로 복수를 하시고자 나의 실명과 전화번호를 포함하여 잊지도 않은 가출을 했다고 써서 전국의 모든 지부에 이 내용을 돌렸으며 정모 선생님 평소에 여자 배우들 옷 갈아 입을 때 몰래 와서 훔처 보시곤 하시던 분이여서 여배우들이 다 싫어하는데 자신이 지부장 하고 싶으시다고 애기 하셨다고 한다
그리고
가해자는 남들 에게 그리고 다른 연극 하시는 분들에게 내가 그렇게 보았던 것 처럼 모두 속고 있으니까 서로 좋아서 생긴 일이다 내지는 여자배우가 꼬셨다 라고 애기 하고 다녔다 어느 정도로 그 분이 연기를 잘 했던지 극단의 선배들도 처음엔 믿지를 안았다 그리고 그것이 나 임을 밣혔을때는 믿었다 그리고 드러나는 그의 가려져 있던 모습들에 더욱 화가 났다
학원생 이자 예비 단원인 대학생부모 에게서 돈을 받고는 입닺앗다
그리고 장애인 엄마와 둘이 살고 있고 생활보호 대상자인 남자 단원의 이름으로 자동차를 내서 (자신의 이름으로 할수 없기 때문에) 몰고 다니다가 고물이 되었는데 다시 그에게 팔려고 했다 정리 하려고 보니 자동차세가 밀려 있어서 낼수 없는그가 우리 에게 이야기 하였고
어떤 남자 선배는 보증을 섯다가 안 갚아서 아기 우유 갚도 없을 정도의 생활을 했었다고 한다 지금은 같이 연극 했던 정으로 용서하고 다신 안보려고 햇지만 다시 극단에 조금씩 나오고 게시고
또 한 선배는 그가 젋었을때 돈 을 자신의 이름을 대출해서 빌려 주었는데 아직도 갚지 않아 한 번씩 전화 하다 작년에 인터넷상으로 그 글을 올렸다가 되려 욕을 먹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는 그 선배를 욕했었었다 이런 그가 지금 다시 지부 장이 돼었다
한 여자 선배의 추천으로 그리고 정모 선배의 표를 받았고 여자들의표 간사들의 표를 받아 지부장이되었다
연극 협회가 아니 선배들이 이렇게 까지 상식이 없는 사람들인지 이제야 알게 되었다 내게 그렇게말하던 사람들이 그 똑똑함으로 남의 피를 빨며 살것인가....
협회 장을 뽑는데는 정회원이라는 모든 사람이 다 모여서 총회를 열고 거기서 투표를 하여 뽑는데 나는 투표권도 박달 되었다(그런 사실 통보도 하지 않은체) 협회 간사회에서 지부장이 물어나니까 같이 잘랐다고 한다 그런데 다시 그것을 뒤업고 나왔으니 나도 투표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내게는 연락을 하지 않앟으며 참석인원 13명중 7표를 얻어서 다시 지부장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는 다시 지부장이 된 그는 이번에는 더 알수 없는 말을 했다 다른 극단의 대표가 자신에게도 투표권을 달라고 예기하다 예기가 나왔는지 당신은 노랑머리가 포르노 같냐고 아니지 않냐고 애기 했다고한다 포르노 원판이라며 보여주었던 변태적인 비디오는 쏙 빼먹은채 ....

선배님들 과연 당신들이 한 일 이 맞는 일 입니까
처음에 사람이니까 실수한다고 하며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이번은 2번째 입니다 3번 4번은 더욱쉽다는것을 모르십니까
그리고 강 지부장님 당신도 딸을 둘이나 키우고 있으시고
그를 추천한 여자 선배님 딸을 키우고 계시고
김모선생님 과년한 연극하는 딸이 있으시지 않으심니까

과연 이런 사람들 에게 우리 학생들을 맞겨야 하는지 울지 앉을수 없으며 그런 사람들 및에서 선배라고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공부하고 있는 우리 극회 아이들이 불상합니다 그리고 그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그의 시커먼 속을 알리고자 창피함을 무릅쓰고 글을 올림니다 부디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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