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고발합니다 등록일 : 2004-04-28 02:37
시청에 글을 띄어봐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 일을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한달전 이야기입니다 어항단지에서 37세의 남자가 자살한 사건이 있습니다.. 상호"바다그리기" 횟집을 하다 밀려드는 공과금과 가게세를 내지못하고 결국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벌써 잊혀지고 있지만... 제2의 제3의 자살하는 사람이 나오지 않을수는 없는 극단적인 상황이 올수 밖에 없는데 이럴수가 있습니까? 도와 주십시요 요식업에서는 뭐하고 있는겁니까/
동사무소도 여수 시청도 고개를 돌린 마당에 누구를 믿고 살아야 되는겁니까?
도와 주십시요 ... 제발 제 글을 읽고 도와주십시요
연락 주십시여...
위치: 봉산동 한려관광 건너편 부르네가요주점 옆 빈공터
지금 거의 공사가 마무리 되어가는 마당에 이대로 볼수가 없습니다
저희 어머님은 벌써부터 걱정이십니다..
도와주십시요
여수 시청은 뭐하는겁니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