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이 글쓰지 않는 100% 오리지날 퍼온글이므로 본인이 쓴글과는 관계없습니다.)

박준영전남도지사님께서는 동부지역에 공약으로 순천에 도청분소내지 2청사를 설치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우리 여수시는 반대다. 특정지역에 도청분소를 설치한다는것에 용납못한다. 우리 여수시도 이에대한 대응으로 우리 여수지역(덕양리 부근) 유치운동을 해야 한다. 언젠가는 도교육청과 각 공공기관 지역본부 분소도 순천에 유치할지 모른다.

우리 여수는 교통망상, 불리한 유치조건이지만......(할수없이 순천이 주도권독점현상이 잦아든다.) 여수~광양,여수~고흥간 연결도로를 건설하면 우리 여수시의 도청분소 유치에 유리해진다. (굳이 순천에만 세울 필요는 없다.)

굳이 순천에만 지을 필요성이 없어진다. 정말로 우리 여수시의 국가산단은 언제 사양화 될위기에 처해질지도 모르는 운명이다. 국회 선거구 순서나 지방선거구 순서가 두번째이고 산업단지를 많이 점유하며...... 항만이 있는 우리 여수시로서는 순천의 독주에대해 달갑지 않다.

그리고 특정지역에 둔다는것은 게리맨더링 일종이며...... 오히려 비순천권의 반발과 이에대한 소지역주의가 재연될수 있다는 것이다. 그전의 도청이전처럼......

우리 여수시는 인구 30만명선 무너지려는 위기에 처해져 잇다. 하지만, 도청분소를 여수시에 둔다면 좋지 않을까?

우리 여수의 시민단체들도 특정지역에만의 독주하는것에 부당함을 부각시켜 우리 여수에 도청분도를 설치하여 우리 전남동부의 진정한 중심지(순천보다 인구가 많고 2012년 해양엑스포 후보지로서......)로 가야 할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