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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삼일항을 되찾아, 항만주권 장악하자! 등록일 : 2004-07-04 08:36
-=> 존경하는 여수의 모든사람분들께...... 말씀을 드리겟습니다.
우리 여수시는 인구감소에 시달리는 대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원인은 바로 삼일항때문입니다. 그래서 위기를 타개를 해야 합니다. 그 다름아닌, 1986년의 군사정권의 게리맨더링으로 인해 우리 여수지역의 항세가 축소된 불행한 결과를 맞게 되었습니다. 다름아닌, 삼일항의 광양항으로의 흡수통합때문에 우리 여수항이 크게 약화되었고, 또한 기존 여수항이 쇠퇴된 원인이었습니다. 이게 55년의 전통의 여수시로서는 가장 큰, 치욕이 아닐수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일부분은 여수-광양항으로 개칭해서라도 하겠다는데...... 그것은 우리 여수시민들의 항만주권사수에대해 어긋난면이 있고 삼일항을 완전히 되찾는 데에서의 명분도 조차,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불완전한 항만주권행사입니다. 되찾는것만이 우리 쇠퇴해져가는 여수항을 되살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여수대도시권이라해도 이것(여수-광양항으로 개칭하자.)은 불안정하고 어쩡쩡한 삼일항을 되찾는 것이나 다름없고 더군다나 사실상, 광양세관이 여수지역의 삼일항을 행사하는 것이니 사실상, 광양항이나 다름없습니다. 또 사실상 광양을 배부르게 하는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속아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위기입니다. 세관의 세(勢)도 쇠퇴되고 심지어는 지방해수청도 이관될 위기에 처해져 있습니다. 그러고서 우리 여수시는 정신을 바짝차리지 않을수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시민단체들과 시청관계자분들과 각각의 해수청장님, 여수세관장님, 시민참여연대의 여러분들과 시장님,시의장님,시의원님분들께...... 더 나아가 국회의원님,도의원님분들께서...... 꼭! 청합니다.
해수부는 여수시의 삼일항을 되돌려달라는것을 거절한것에대해 유감스럽습니다. 우리 여수항의 55년에대한 크나큰 치욕이며 우리 여수시민들에게는 납득 못합니다. 또한, 해남의 항만도 목포로 하려 하였지만, 해수부는 해남으로 돌려 주었잖습니까? 그런데 왜? 삼일항에대해서만 못한다는 것에서는 우리 여수를 홀대하는 것이며 차별하는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소지역주의를 일으키는것도 아닙니다. 잘못된것입니다. 그래서 바로잡는 것이지요. 또한 우리 여수항의 전남에서의 유일한 남북교역항으로 지정되어 우뚝 여수항의 지위는 능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2년 박람회 후보지로서 못돌려 받을리야 있습니까?
저는 정말로 삼일항을 되찾을때까지는 다음 카페 "삼일항되찾기추진위원회"를 빨리 구성해서라도 우리 여수의 발전을 다시 일어설것입니다. 인구가 30만명이 넘는도시이고 또한 앞으로 얼마 안있으면 시승격 55년을 기념하는 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전남의 5대도시중에 하나이며 호남의 6워권안에 드는 도시로서의 치욕은 남아있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이글의 내용이 각기단체들의 공론으로 이뤄져 우리 삼일항을 되찾아, 불합리한 항만구역을 개선되어야 할것입니다. 꼭! 공론화가 되어 우리 여수시의 자존심, 여수항의 항세를 되찾읍시다!
그래서 1986년의 군사정권 잔재를 청산하여 우리 여수항의 또한 우리 여수시의 재도약을 다짐하도록 합시다! 또한 25만명내지 30만명 서명운동을 통해서라도 우리 삼일항을 되찾아 여수항으로 통합해 재도약을 다짐을 하는것입니다. 인구감소원인은 바로 항세가 약하다는 뜻도 삼일항때문에 아닙니까? 결국 삼일항때문에 우리 여수시의 발전이 저해된것이지요.
마지막으로 간청합니다. 여수시장님, 여수세관장님, 여수해수청장님, 그리고 관계자여러분들께, 또한 시의장님,시의원님, 도의원님, 국회의원님? 그리하여 삼일항을 꼭! 되찾아 우리 여수시의 새로운 시대를 또한 새시작이 될수 있 그러한 여수의 봄이 다시올수 있길바라며...... 이만, 글을 줄입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우리 여수의 인구감소의 원인은 있다. 그게 삼일항때문에 아닌가?
삼일항을 되찾아 항만주권을 사수하여
우리 여수시의 발전을 하는것이다.
우리는 할수 있다! 그리고 여수에대해 거의 차별에 가까운
행위를 하는 해양수산부의 구태행위를 심판해야 할것이다.
그래서 우리 여수시민분들께......
항만주권 꼭! 되찾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