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으로 침통하다. 11월 1일이면 순천으로 완전히 통합되는 날이다~! 우리는 무엇을 했었는가?

아무 한사람도 조차 1인시위도 하지 않았고 막지도 못하였다. 불합리한 방송국 통합에 강건너 불구경 하는 식이었던가? 아무리 먹고살기 어려운 때라해도 우리 주민들이 적극적인 책임을 지고 나갔었더라면...... 지금처럼 위기로 생각을 했었던가?

시민단체들은 얼마나 책임있는 행동에도 불구하고 우리민초(주민)들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 못하고 무관심때문에...... 전남동부권 중심지의 이원화에 우려가 매우 커질 가능성이 있다.

설령 통합후에 되살린다해도 순천이 중심으로 굳어지게되면 우리 여수는 완전히 끝나게 된다.

다른것들은 관심있는데...... 이글의 문제는 왜? 관심없는것에 한심한 생각이 든다.

여수군으로 전락할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말만 많고 입만 사는 정치인들도 각성하고~!

이제는 후회해보았자 소용없다. 수신료 거부방법을 끝내 못찾은 본인도 이에 부끄럽고 침통하니......

슬프도다~! 슬프도다~! 47년만에 문을 낟아야 하나? 정말로 원통하구나~!

원통하구나~! 우리 여수주민들이 정말로 부끄럽지 않는가? 순천으로 이전에 막지 못한것에

그 중요한 언론기관이고 전국의 지명도를 알리기 좋은 기관인데......

만일, 우리 여수시의 인구가 순천의 10만명이상 차이로 많았었으면 오히려 여수로 통합되었을 것인데...... 원통하구나......

그러고서 우리 여수주민들의 무관심한 무 애향심적인 마음으로 2012년 박람회 어떻게 성공할수 있겟는가?

우리 여수시가 그러니까 발전이 없는 것 당연하다.

아무츤 얼마 남지 않았지만~! 반드시 막아야 할것이다.

여수지역 정치인들도 각성을 하길 촉구한다.

무관심한 우리 여수주민들~! 정신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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