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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KBS의 구조조정은 지역편파적이었다. 등록일 : 2004-11-30 12:04
원래 방송국의 구조조정은 전국적으로 이뤄져야 할 구조조정이었었다. 그러나 지금 시행되었었던 KBS의 구조조정은
너무 편파적인 구조조정이었다. kbs사장, 정연주(경북-경주출신이었다. 하지만, 다른지역의 발언의 세를 약화시킨 원흉이자 가증스러운 인물이다.)는 그야말로 지역 편파적인 구조조정을 하게되어
자기 고향인 경상도 방송국을 구조조정을 아예 안한체
비 영남권 방송국 즉, 지역방송국으로서 여수,공주,남원,군산,태백,영월,속초등등......
없애버리고 영남만은 방송총국인 대구,창원,부산이고 방송국은 진주,울산,안동,포항으로 남겨졌다.
구조조정의 논리대로 한다면(멀쩡했었던 여수방송국은 순천과 가까운 이유때문에, 순천으로 통,폐합이 되어버렸다.)
구조조정을 한다면 진주가 폐쇄되고 창원은 지역국으로 남겨져야 했었을 것이다. 그러지 않는것에 의심스럽다. 경북도도 지역국 2곳중에서 1곳을 폐쇄를 했었었냐 하는것인데......
또한, 기가 막혔다.
아니, 그대로다...... 그렇다면, 각도마다 방송총국은 1개여야 할텐데......
영남권은 3개이다. 반면, 다른지역은 2(남도 1개, 북도 1개)개이고 남북도체제가 아닌 강원도는 1개뿐,
영남권의 방송총국도, 지역국도 줄이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즉, 경북 경주출신인 정연주의 구조조정은 오히려 지역민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킨것은 당연하다.
억울하지 않겠는가?
이것은 가만히 있을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규찬안할수 없을것이다.
허나 수신료 거부운동은 안하고 있는것 같아서...... 안타깝기만 하니......
힘없는자들의 수모가 이니겠는가? 참으로 기가막혀서......
KBS의 구조조정은 편파적 구조조정이었음을 증명될것이다.
또한 반드시 시정되어야 할것이다. 정말로 억울해서...... 이해할수 없는 이유들도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