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입니다. 어떤 조치가 나오길 기다려야죠...
사실입니다. 어떤 조치가 나오길 기다려야죠.
그런사람은 한달간 캐디를 시켜..얼마나 그 일이 힘든지....입장을 바꿔 생각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골프채로 맞아봐야 합니다. 맞아서 아픈게 아니라..마음이 아픈거죠. 이런사람은 마음이 절대 아파 하지 않을겁니다. 보면 알잖아요. 몸이 아프게 만들어야 합니다.
무명
2006-01-20 19:29
mbc요즘 막 밟히자나요...황박사일에 사사건건..
mbc요즘 막 밟히자나요...황박사일에 사사건건 삐딱하게만 보도하고
그래서 시청률 급추락..ㅋㅋㅋ 그런데 이또 머시라.. 불쌍한 캐디님
무명
2006-01-20 19:30
mbc요즘 막 밟히자나요...황박사일에 사사건건..
mbc요즘 막 밟히자나요...황박사일에 사사건건 삐딱하게만 보도하고
그래서 시청률 급추락..ㅋㅋㅋ 그런데 이또 머시라.. 불쌍한 캐디님
무명
2006-01-23 14:04
전남 여수MBC 김아무개(53) 사장이 골프장 경기..
전남 여수MBC 김아무개(53) 사장이 골프장 경기보조원(캐디)을 \"밀치고 골프채로 폭행했다\"는 주장과 함께 고소까지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구설에 올랐다.
전남 순천시 ㅅCC 경기보조원인 박아무개(42·여)씨는 \"지난 14일 오후 1시쯤 18홀에서 일행들과 라운딩을 하던 중 여수 한 방송사 김 사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지난 16일 광양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박씨와 김 사장에 따르면, 사건 당시 박씨가 \"빨리 경기를 진행해달라\"고 재촉했고 김 사장이 \"경기가 밀리지도 않았는데 왜 재촉하느냐\"며 실랑이를 벌인 것이 발단이 됐다.
박씨는 \"김 사장이 나를 밀치는 과정에서 왼쪽 어깨를 골프채(우드)로 때렸다\"고 주장하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 어제(19일) 퇴원해서 오늘(20일)부터 집에서 통원(물리치료)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씨는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지만 어깨 뼈가 부러지지는 않았다.
그러자 김 사장은 19일 병원에 입원해 있던 박씨를 찾아 사과했고 ㅅCC 경기보조원들에게 \'사과편지\'도 보냈다. 또 박씨에게 병원치료비와 위로금 등으로 200만원의 합의금을 전달했다. 이날 박씨는 고소를 취하했다.
박씨는 \"캐디를 대하면서 인격적으로 모욕감을 주는 경우는 비일비재한 일이다\"며 \"일반 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해도 기분 나쁜데 공인이 그랬다는 점에서 더 비참한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 사장은 \"실랑이 과정에서 박씨를 골프채로 밀치기는 했지만 때린 적은 없다\"며 폭행혐의를 부인했다. 김 사장은 \"경기가 밀리지도 않았느데 박씨가 재촉해서 무례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특히 사과편지를 보낸 것에 대해 김 사장은 \"박씨가 동료들에게 사과문을 보내줄 것을 요청해 \'아픔을 줘서 유감\'이라는 내용의 글을 보내게 됐다, 어찌됐든 죄송하다\"면서도 \"폭행한 사실은 절대 없다\"고 거듭 반박했다.
무명
2006-01-20 18:11
사실입니다. 어떤 조치가 나오길 기다려야죠...
사실입니다. 어떤 조치가 나오길 기다려야죠.
그런사람은 한달간 캐디를 시켜..얼마나 그 일이 힘든지....입장을 바꿔 생각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골프채로 맞아봐야 합니다. 맞아서 아픈게 아니라..마음이 아픈거죠. 이런사람은 마음이 절대 아파 하지 않을겁니다. 보면 알잖아요. 몸이 아프게 만들어야 합니다.
무명
2006-01-20 19:29
mbc요즘 막 밟히자나요...황박사일에 사사건건..
mbc요즘 막 밟히자나요...황박사일에 사사건건 삐딱하게만 보도하고
그래서 시청률 급추락..ㅋㅋㅋ 그런데 이또 머시라.. 불쌍한 캐디님
무명
2006-01-20 19:30
mbc요즘 막 밟히자나요...황박사일에 사사건건..
mbc요즘 막 밟히자나요...황박사일에 사사건건 삐딱하게만 보도하고
그래서 시청률 급추락..ㅋㅋㅋ 그런데 이또 머시라.. 불쌍한 캐디님
무명
2006-01-23 14:04
전남 여수MBC 김아무개(53) 사장이 골프장 경기..
전남 여수MBC 김아무개(53) 사장이 골프장 경기보조원(캐디)을 \"밀치고 골프채로 폭행했다\"는 주장과 함께 고소까지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구설에 올랐다.
전남 순천시 ㅅCC 경기보조원인 박아무개(42·여)씨는 \"지난 14일 오후 1시쯤 18홀에서 일행들과 라운딩을 하던 중 여수 한 방송사 김 사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지난 16일 광양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박씨와 김 사장에 따르면, 사건 당시 박씨가 \"빨리 경기를 진행해달라\"고 재촉했고 김 사장이 \"경기가 밀리지도 않았는데 왜 재촉하느냐\"며 실랑이를 벌인 것이 발단이 됐다.
박씨는 \"김 사장이 나를 밀치는 과정에서 왼쪽 어깨를 골프채(우드)로 때렸다\"고 주장하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 어제(19일) 퇴원해서 오늘(20일)부터 집에서 통원(물리치료)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씨는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지만 어깨 뼈가 부러지지는 않았다.
그러자 김 사장은 19일 병원에 입원해 있던 박씨를 찾아 사과했고 ㅅCC 경기보조원들에게 \'사과편지\'도 보냈다. 또 박씨에게 병원치료비와 위로금 등으로 200만원의 합의금을 전달했다. 이날 박씨는 고소를 취하했다.
박씨는 \"캐디를 대하면서 인격적으로 모욕감을 주는 경우는 비일비재한 일이다\"며 \"일반 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해도 기분 나쁜데 공인이 그랬다는 점에서 더 비참한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 사장은 \"실랑이 과정에서 박씨를 골프채로 밀치기는 했지만 때린 적은 없다\"며 폭행혐의를 부인했다. 김 사장은 \"경기가 밀리지도 않았느데 박씨가 재촉해서 무례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특히 사과편지를 보낸 것에 대해 김 사장은 \"박씨가 동료들에게 사과문을 보내줄 것을 요청해 \'아픔을 줘서 유감\'이라는 내용의 글을 보내게 됐다, 어찌됐든 죄송하다\"면서도 \"폭행한 사실은 절대 없다\"고 거듭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