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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06-05-01 09:55
안녕하세요.
방송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어떻것이 올타 그르다 말할수 없는것이 방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두발이 이시간이 잼있을수 있을것이고, 또 다른 사람은
이 시간때 나오는 중앙 방송이 잼없어서 돌릴수도 있을수 있습니다.
어차피 돈전의 양면성이 있는 것을 마치 모둔 사람이 그런것 처럼 해서는 안
된다 봄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모든 방송이 그러하듯이 첨에는 허접하고 잼없던 방송이 차츰 잼있어지는 것은
무엇때문일까요.
그건 바로 같은 눈 높이로 보기 때문입니다.
첨부터 잘하는 사람이 누가 있으며 첨부터 잼있는 방송을 만드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비방을 하는것 보다는 도움을 주시고, 애착을 가지고 듣다보면 잼있어 질거구요.
그러다 존 이야기 존 내용있으면 방송에 함번 참여해보는것이 지역 방송을 살리는 길이
아닐까요.
중앙방송의 사연보다는 우리 지역소식으로 듣는다면 얼마나 실감나고, 내가 신청한곡을
지역사람과 들을수 잇다면 이 얼마나 생활의 활력소 되겠는지요.
지역 방송을 사랑하고 들어주는것도 우리 지역민이 함께 해야할 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방송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는것이죠. 타 방송사가 우리 여수를 떠나고 순천에 자리
잡았습니다.
여수에 있는 방송사가 다른지역으로 갔습니다. 이 얼마나 슬픈일입니까.
방송사가 여수에 있어서 얻어지는 파급효과가 얼마는 있는지 알고있는지,
우리모두 여수mbc가 여수에서 힘있는 방송을 할수있게 도와주죠.
힘을 실어주고요.
그리고 방송하시는분은 더욱 노력을 해야 할거면,
존 방송을 위해서는 피나는 공부를 해야 할검니다.
그저 그런 맨트, 그저 그런 음악이 아니,
정말로 신중히 생각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할것 입니다.
그래야 신청자가 수긍을 할 것 입니다.
두서 없이 글을 쓰다보니 좀 그렇죠.
아무쪼록 지역민을 위한 방송 부탁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수고 하세요.